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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너무 취하신 것 같은데 데려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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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앙베인띠 2025/03/03 11:26

    그렇게 나 혼자 정류장으로 가는 길.
    맞은편 도로의 술집으로 어떤 남자랑 같이 들어가는 누나를 보았다.
    여름이었다.

  • 스그웬 2025/03/03 11:24

    아니 그래도 누...
    괜!...찮다고..

  • 티포시 2025/03/03 11:27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 칸유대위 2025/03/03 11:24

    술마셔서 차비 없으니까 돈이나 내놔 유게이야

  • 시라사카 코우메P 2025/03/03 11:27

    어이어이 진짜라면 처음 말부터 무시하고 간다고!

  • 칸유대위 2025/03/03 11:24

    술마셔서 차비 없으니까 돈이나 내놔 유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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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그웬 2025/03/03 11:24

    아니 그래도 누...
    괜!...찮다고..

    (helOCo)

  • 앙베인띠 2025/03/03 11:26

    그렇게 나 혼자 정류장으로 가는 길.
    맞은편 도로의 술집으로 어떤 남자랑 같이 들어가는 누나를 보았다.
    여름이었다.

    (helOCo)

  • 슈다로 2025/03/03 11:27

    누나에게 그 남자를 뺏겨서 슬픈 여름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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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1Mzcw 2025/03/03 11:27

    그리고 그녀의 얼굴은 나와 있을때는 한번도 본적없는 행복한 얼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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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25/03/03 11:27

    어이어이 진짜라면 처음 말부터 무시하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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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포시 2025/03/03 11:27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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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비늘 2025/03/03 11:28

    진짜 못생기면 여자랑 술먹을 일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나처럼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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