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미이라 트릴로지 마지막 작품이자
시리즈의 명맥을 끊어버린 작품
기존 출연진 중 에블린 오코넬 역의
레이첼 바이스가 마리아 벨로 배우분으로 바뀐거도
많은 아쉬움을 샀던 부분인데
알고보니 미이라 3는 플롯상 중국과 아무 연관없는
이모텝까지 출연시키려 했단거 같음...
황제에게 결정타 주는데 이모텝의 조력?
이건 뭔...
이모텝이 등장하면 당연히 이모텝의 부활을 저지하고
감시해야 하는 메자이 아데스 베이의 등장도
필연이었는데 레이첼 바이스, 아놀드 ㅁㅁ루(이모텝)
모두 각본 상 참여하기 어렵다고 거절의사를 밝혔고
아데스 역 오데드 페르 역시 이모텝이 등장하지 않으면
자신의 역할도 의미가 없다고 출연을 고사함...
당연한데 지금 돌이켜봐도 뭔가 아쉽
중국자본 들어간 영화치고 제대로된 영화가없지
미이라3는 뭔가 애를 안막으면 세계에 거대한 위기가 오나? 라는 위기감이 별로 안느껴졌음. 이모텝은 1떄도 도시에 등장한것만으로 카이로 시내 전체가 작살나고 그랬는데 한은 기억나는게 왠 짐승폼 밖에 생각안남
ㅋㅋㅋㅋㅋ 황제를 저승으로 보내는데
지옥에서 개심한 이모텝이 도와준다는건지 뭔지
저 얘기 보고 얼탱 터짐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면 그대로 들어갔음 진짜 3는 와.......
근데 그거야 2편도 1편에서 인간으로 변하고 칼에 찔려 물인지 뭔지 피부가 다 썪어들어가서 뒤져서 부활할줄 몰랐잖여
아예 대놓고 지옥으로 떨어진 놈이 어떻게 부활해. 그 잘난 사랑인 아낙수나문도 지혼자 살려고 튀다가 뒤졌고 ㅋㅋ
배우들도 시나리오는 볼줄안다고 ㅋㅋ ㄹㅇ
ㅋㅋㅋㅋㄹㅇ
중국자본 들어간 영화치고 제대로된 영화가없지
미이라3는 감독이 중국 문화 많이 비추길 바랐다고도 하는데 중국 어디에 삼두용이....
아예 대놓고 지옥으로 떨어진 놈이 어떻게 부활해. 그 잘난 사랑인 아낙수나문도 지혼자 살려고 튀다가 뒤졌고 ㅋㅋ
ㅋㅋㅋㅋㅋ 황제를 저승으로 보내는데
지옥에서 개심한 이모텝이 도와준다는건지 뭔지
저 얘기 보고 얼탱 터짐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장면 그대로 들어갔음 진짜 3는 와.......
근데 그거야 2편도 1편에서 인간으로 변하고 칼에 찔려 물인지 뭔지 피부가 다 썪어들어가서 뒤져서 부활할줄 몰랐잖여
아낙수나문이 죽었어?
미이라3는 뭔가 애를 안막으면 세계에 거대한 위기가 오나? 라는 위기감이 별로 안느껴졌음. 이모텝은 1떄도 도시에 등장한것만으로 카이로 시내 전체가 작살나고 그랬는데 한은 기억나는게 왠 짐승폼 밖에 생각안남
당장 미이라 1/2편에서 핵심이 되던 언어의 힘이라는게 사라진 거 보면
그냥 뭔가 전반적으로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대 중국인이 영어 유창하게 말하는 거 보면, 이모텝이 아무튼 이집트어(?) 씨부린거랑 비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