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무한도전을 나간 이유

정준하때문에 나간거 아니었나 열받아서

정형돈씨 항상 보면 피곤해 쩔어 있는 얼굴 좀 쉬시는게

무한도전 끝날때도 된거 같은데...예전만큼 재미도 없고
무슨 공무원도 아니고 정년보장해주나..
이런것도 일년에 한번씩 인기투표해서 한명씩 물갈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래야 다른 연예인들도 기회를 갖지..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박주민이 약속대로 법안 발의해서 찾아간거 아니여?

정형돈 드레스 코드 자체가 무도임..
저게 무도지.. 정장입고 맨날 무슨;; 에휴..

ㅂㅅ인가 형돈이가 말하는것도 다 작가들이 써주는 대본이거늘 ㅋ제작진이 정치병 걸렸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네 ㅋㅋ

정말 힘들 었던 시절에 잘못된 생각을 결심하고 있을 당시 남은돈으로 소주두병고 있을때 슈퍼에서 나오는 무한도전 흘겨 보다 웃음이 나오더라고요....세상 아직 내가 웃을수 있구나....그래서 지금 8년간 빛 다 정산하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무한도전을 보고 웃을 때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소주 두병 나발불고 한겨울에 산에 올라가는것을 잡아줬던 그 시간을....

자막이나
설정같은거 보면 어느정도 정치색은 가지고 있다고 봄...
정치색을 넣은게 처음에 어느정도 먹히니까 더 넣는것도 있는거 같은데
예전엔 재미속에 정치색이 묻어나 있다면
요즘은 기본 정치색에 재미는 소소하게 있는듯..

유씨 때문에 나감

그냥 추격전이나 했음 좋겄다

어디든 정치색은있지

초심을 잃은듯..왜 거꾸로 가려는건지 답답

진짜 지하철 하고 달리기 할때 그때ㅐ가 젤 잼있었다..이젠 이게 예능인지...페이크 다큐인지..

아하~ 게임하면서 앙케이트 선정 이유 발표하고 서로 비난하고 말싸움 할 때가 참 좋았는데....

정치와 풍자와 유머가 왜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지?
짐 자유당 애들이하는게 개그이고,
무도에서 하는게 풍자 아닌가?

예능이 무슨 정치냐!! 죽자 살자 까고 있게!! 그냥 보기 싫으면 보지마!!
난 김테리우스 글 안깐다!! 보기 싫으니 그냥 안 볼 뿐이지!!

님.....연예인걱정 많이 하시네요^^

정형돈이 실제 유재석이랑 사이가 그닥이라죠....ㅎㅎ

무한도전 안본지 2년 넘은듯.. 더 이상 도전을 안하더라구요.

무도는 토토가 끝으로 안봤네 ㅋㅋ

진짜 도전은 어디간거야???

어느순간부터 선비들이 나와서 하는 프로가 된것같음

무모한도전때 소랑 줄다리기하고 연탄공장 차승원편이 대박이였음

어떤 내용인지좀 보고 까도 까자.

그냥 무한도전이 이제 질렸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죠.
유재석이 대장놀이에 똥꼬 빠는것도 지겹고..

진짜 무한도전 빠돌이였는데...
시즌1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전 편 소장하고 있는데(1500원씩 내고 다운받으며 ㅜㅜ) 솔직히 파업 전에 몇 달 간은 다운도 잘 안받아 봤었어요.
다른 걸 떠나서 '재미가 없음'
예능이 재미가 없으니 의미가 있든 게스트가 화려하든 그게 무슨 의미 ㅜㅜ
그래서 무도를 안보고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예능을 찾게 되네요.
유치하지만 런닝맨이 인기있는 이유가 그런거죠. 생각 없이 보며 웃을 수 있는.

무도의 광펜이고 단 한번도 본방사수 안한적없을정도의 빠돌이인데...
좋을때 종방하는게 유종의 미 맞는듯..
자꾸 시즌제 시즌제 하는데 파업할때 쉬고 이번에 진짜 시즌제 하자며 석달 쉬고 해도 점점 재미만 없어짐..

그냥 예능프로의 느낌으로 돌아갔으면...

일단 유재석 진행이 예전보다 재미없어서...

옛날 어릴적엔 무한도전하고 1박2일보면서 1박2일은 전국 다돌아다니면 컨텐츠 다떨어지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그때되면 접겠네 생각했는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무한도전은 언제봤는지 기억도안나고 1박2일이 더 재밌게 느껴짐..

뇌도 없는 새끼들이 대체 누굴 가르칠려고 저러는건지,

무한도전... 민주당 똥꾸멍만 빨지 말고 자한당 가서 풍자 좀 해라... 니들이 개그맨인지 자한당 애들이 개그맨인지 대결도 좀 하고..

근데 이게 중요한가
정현돈이가 무한도전 나간건 지꼴린데로한거지머 큰의미있나
무한도전은 그냥 추격전이나 하자

2005년 무(모)한도전 첫회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매회 동영상 인코딩 다해서 저장해 놓고 한번씩 다시 봐도 너무 재밌고 그랬는데 어느샌가 재미가 없어졌어.. 이젠 무도 안본지 꽤 됐네요.

형돈이도 능력업으면서 카메라 욕심잇고 무도넘들 기가 장난아니죠 그러니 무제한방송한다고 무한도전이잔아요

무도 본방 안본지 오래됐어요 맨날 유튜브로 옛날꺼 몇 분씩 쪼개논거 봅니다.
아까도 거꾸로 말해요 아하 하던 시절에 이경규 게스트로 나온거 보면서 겁나 웃었네요. 박명수 vs 이경규 비난배틀
ㅋㅋㅋㅋㅋ 무도 이제 멤버들 나이도 들고 옛날로 돌아가긴 힘들거같네요 ㅠㅠ

산으로간 무도

요즘은 그냥 다시 강호동라인이 대세인듯

초창기에 .
전철이랑 달리기시합 하는거
그때로 돌아가라

하아......저기요들......
언론이 빙신 같아지면 주진우 같은 기자가 바빠지는 것이고
방송이 적폐에 물들면 누군가 바른말을 해야 합니다.
왜 그런 문제를 예능이 다루어야 합니까?
이건 예능 감독에게 물어 볼 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를 다루지 않은 다큐 감독에게 물어야 할 질문 입니다.
다큐가 안하고 뉴스가 안하니까 예능까지 나서야 했던 암울한 시절은 무시하고
예능 감독만 탓하는것 보면 정말 개돼지 소리듣는 이유가 뭔지 알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주장대로 왜 그걸 예능이 합니까? 다큐가 안하고? 시사가 안하고?
그러고 보니 시사에서 그러 다루려다가 여러면 퇴직 당했죠?
1박도 하얼빈 특집하더니만 '공교롭지만 아무런 연관 없이' 감독이 바뀌구요.
자 이제 님들에게 물어 봅시다.
'그런 시사를 왜 예능프로가 다뤄야 합니까?'
'예능 감독이 문제다' 라고 생각 하시건
'시사와 다큐의 입을 막으니 예능에서라도 했어야 했다'라고 생각 하든지
알아서 할일이지만
개돼지 벗어나는게 쉬운일은 아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