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까면 토스다
2. 너 토스지?
3. 시청자: 벌쳐를 왜 찍었어요?
민찬기 : 벌쳐를 왜 찍었냐고? 님 머리를 찍을 순 없잖아요
4. 테란 열심히 하면 빛 본다.... 언제? 이영호가 될 때
5. 옵저버는 인구수1짜리 무한스캔이다
6. 언덕 캐논3개 + 하템1마리면 탱크 2부대도 막는다
7. (스웜안에 럴커가 이미 들어가있음) 시청자 : 마린 한부대 지나가서 디파 끊었어야지
민찬기 : 너 토스구나? 질럿은 저기 지나가도 안죽으니까... 마린은 다 죽어 ^^
8. 토스 쌩넥은 실제로 죽이는게 더 쉽다
9. 테란 사기 맞아... 테란한테 사기 당했어... 이렇게 안 좋은줄 몰랐어
10. 리버는 날아다니는 마인이다
11. 테란 벙커 사기라고? 니들 게임하면서 초반말고 벙커 언제보냐?
아 리콜하러 내 본진에 아비터 날아갈 때 잠깐 벙커 보겠네
12. 팀원들 : 아 그러게 테란 왜 했어!!!
민찬기 : 잘못 골랐어....
13. 드라군은 태어날 때 부터 쌉사기토스라 말하면서 태어난다
14. 테테전은 승자가 없다. 둘 다 패배자일 뿐이다.
테란은 테테전 1게임 연습할때 토스하고 저그는 그시간에 3게임 연습하기 때문이다
고로 테테전은 테란이 불리하다
딴건 모르겠는데 14번은 초공감이다 ㅋ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14번은 초공감이다 ㅋㅋㅋ
당연히 테불리 테사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조랄.. 쌉사기토스
해변킴도 토스가 테사기라고 하는 건 비겁하다고 했어
씹사기 토스!
7번 ㅋㅋㅋ
빡찬기 오랜만이네 ㅎ
가을의 바람은 토스의 것 아니더냐
테란은 뭐랄까 잘하는 프로게이머가 진짜 너무 잘해서 사기처럼 느껴지는거같음 내가 했던 시절에는 실제 레더쪽은 플토가 더 강세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