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탄생 설화도 해석하면 다 신화적 상징으로 해석된다고 함.
어머니의 겨드랑이 혹은 옆구리에서 나왔다.
당시 브라만교 교리에
사제 계급 브라만은 머리, 귀족 계급 크샤트리아는 가슴,
평민 계급 바이샤는 다리, 천민 계급 수드라는 발에서 창조되었는데
겨드랑이나 옆구리는 귀족 계급을 상징한다.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동서남북 일곱 걸음을 걸은 후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말했는데
일곱 걸음은 육도윤회를 넘어선다는 의미.
PS. 싯다르타 붓다의 어머니 이름이 [마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당시 북부 인도에서 사용하던 방언으로 [엄마]를 의미한다.
feat. 서울대 강성용 교수
라라코코2025/03/02 05:46
이거 어디서 들은 말 비슷한데....
나는 필연적 존재다. 세상을 구하려면 반을 없어져야 해
하지만 이후로 관객도 반으로 줄어든건 안 비밀
아유사태2025/03/02 06:39
평론가라는 이들이 작품보고 다 그럴듯하게
붙여놓은 말들과 같은 것임..
저 해석 말고 다른 해석도 있음..
저기선 나만 깨달아서 내가 중생을
깨우치겠다 ~ 라고 해석했지만
온 세상에 모두가 나니 모든 존재가
그 존재로써 중하다 ~ 라고 해석도 함..
이는 부처가 이미 깨닫고 다시 태어나면서
자신이 해야 될 일 즉 이번 생에서의
자신의 방향성을 알림으로써 비록 유년시절
잠깐 잊을지라도 곧 깨닫고 아귀다툼의
세상에서 고통받는사람들에게 깨닫는
비결을 설파해 해탈의 길로 이끌려는 것이다..란
해석도 있음..
모두가 각자 '나'이고 소중하니 서로 비교하고
시기 질투하며 다툴 필요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소중히하고 자신을 소중히 하듯
타인도 소중히하면 그것이 곧 해탈...
지옥같은 곳도 서로가 위해주면 그곳이
곧 천국이란 뜻임..
공즉색 색즉공과 일맥상통하는 의미임..
인간의 욕심 성욕 모두 공이라는 것..
인간이 그걸 위해 노력하고 의지를 가지고
집착을 하지만 결국 억겁의 시간 속에서
찰나에 불과한데 거기에 집착해 고통으로
시간을 다 채우지 말란 것..
있지만 없는 것과 같고 없지만 없지만은 않은...
마치 0.000000000000000000000 ~ 1 과 같은...
너무 티끌같아서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없지는 않은 그것이 바로 '나'
티끌같은 것들끼리 아웅다웅 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면서 살아라 ~
부질없는 감정에 허우적대지 말고 ~
이게 한줄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
별을믿는교2025/03/02 07:5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는 나
모든 고통의 세계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나
반통일친일척결2025/03/02 08:58
중국말로 변한건
과장쩜
산스크리스트어로
연구중
245_45_ZR182025/03/02 09:13
태어나보니 오직 나만이 세상을 구할 능력을 얻은 건에 대하여
잉여장인2025/03/02 14:39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고 그 개쩌는 기쁨과 함께. 깨달음의 성취를 몇달동안 혼자. 만끽하심. 근대 이 개쩌는 좋은걸 다른사람도 알려줘 고통속에서 구원하자. 는 걸 생각이 들어 법을 전하러 여행가심.
오가일우러스2025/03/02 18:25
자연 생태계는 건드리는 게 아님.
웬만하면 그냥 놔둬야…ㅋ
Value2025/03/02 18:53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나‘가 석가 자신을 뜻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천상천하에 오직 자아, 자신의 통제권을 지닌다는 뜻 같은데.
사람의 디폴트를 선언하는 거.
그게 그거 아닌가요?
석가가 진짜 부처가 되었다해도
저건 후대의 개뻥이라는데 500원과 왼손톱 1미리를 건다
???: X발 다 구해낼거니까!
연민이지
성선설이나 성악설도 가려진 뒷 문장이 핵심이었듯이
싯다르타 탄생 설화도 해석하면 다 신화적 상징으로 해석된다고 함.
어머니의 겨드랑이 혹은 옆구리에서 나왔다.
당시 브라만교 교리에
사제 계급 브라만은 머리, 귀족 계급 크샤트리아는 가슴,
평민 계급 바이샤는 다리, 천민 계급 수드라는 발에서 창조되었는데
겨드랑이나 옆구리는 귀족 계급을 상징한다.
석가모니가 태어나서 동서남북 일곱 걸음을 걸은 후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말했는데
일곱 걸음은 육도윤회를 넘어선다는 의미.
PS. 싯다르타 붓다의 어머니 이름이 [마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당시 북부 인도에서 사용하던 방언으로 [엄마]를 의미한다.
feat. 서울대 강성용 교수
이거 어디서 들은 말 비슷한데....
나는 필연적 존재다. 세상을 구하려면 반을 없어져야 해
하지만 이후로 관객도 반으로 줄어든건 안 비밀
평론가라는 이들이 작품보고 다 그럴듯하게
붙여놓은 말들과 같은 것임..
저 해석 말고 다른 해석도 있음..
저기선 나만 깨달아서 내가 중생을
깨우치겠다 ~ 라고 해석했지만
온 세상에 모두가 나니 모든 존재가
그 존재로써 중하다 ~ 라고 해석도 함..
이는 부처가 이미 깨닫고 다시 태어나면서
자신이 해야 될 일 즉 이번 생에서의
자신의 방향성을 알림으로써 비록 유년시절
잠깐 잊을지라도 곧 깨닫고 아귀다툼의
세상에서 고통받는사람들에게 깨닫는
비결을 설파해 해탈의 길로 이끌려는 것이다..란
해석도 있음..
모두가 각자 '나'이고 소중하니 서로 비교하고
시기 질투하며 다툴 필요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소중히하고 자신을 소중히 하듯
타인도 소중히하면 그것이 곧 해탈...
지옥같은 곳도 서로가 위해주면 그곳이
곧 천국이란 뜻임..
공즉색 색즉공과 일맥상통하는 의미임..
인간의 욕심 성욕 모두 공이라는 것..
인간이 그걸 위해 노력하고 의지를 가지고
집착을 하지만 결국 억겁의 시간 속에서
찰나에 불과한데 거기에 집착해 고통으로
시간을 다 채우지 말란 것..
있지만 없는 것과 같고 없지만 없지만은 않은...
마치 0.000000000000000000000 ~ 1 과 같은...
너무 티끌같아서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없지는 않은 그것이 바로 '나'
티끌같은 것들끼리 아웅다웅 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잘 지내면서 살아라 ~
부질없는 감정에 허우적대지 말고 ~
이게 한줄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는 나
모든 고통의 세계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나
중국말로 변한건
과장쩜
산스크리스트어로
연구중
태어나보니 오직 나만이 세상을 구할 능력을 얻은 건에 대하여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고 그 개쩌는 기쁨과 함께. 깨달음의 성취를 몇달동안 혼자. 만끽하심. 근대 이 개쩌는 좋은걸 다른사람도 알려줘 고통속에서 구원하자. 는 걸 생각이 들어 법을 전하러 여행가심.
자연 생태계는 건드리는 게 아님.
웬만하면 그냥 놔둬야…ㅋ
천상천하 유아독존에서 ‘나‘가 석가 자신을 뜻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천상천하에 오직 자아, 자신의 통제권을 지닌다는 뜻 같은데.
사람의 디폴트를 선언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