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가 법에 명시됐듯이 언론의 책임도 법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라는 틀을 두고 그걸 이용해서 권력으로
휘두르고 이용 해먹는 시대가 되어있죠.
"사회적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린 세상.
종교의 자유는 개인에 대한 종교의 자유 인데.
어느종교든 잡교든
"포교,선교" 또한
호객행위로 간주해서 불법으로 만들어야함.

그럼 누가 나서서 정부를 비판하고 사건을 취재할까요
독재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는 'FREEDOM OF SPEECH' 정치적 언사의 자유입니다. 기레기 들은 알권리에서 파생된 권리입니다

기레기들이 짜증스럽기는 하지만, 언론의 책임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접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에 과도한 책임을 물렸다간 잘못하면 독재로 갑니다.
국가가 나서서 사실을 조작해 버리고 언론이 잘못 보도했다고 무거운 책임을 물려버린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무리 언론의 힘이 강하다 한들 국가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한 게 현실입니다.
결국 각자가 여러 가지 매체를 접하면서 깨어 있어야지 이런 것까지 국가가 지나치게 간섭하는 건 위험합니다.

'자유'와 '책임'은 커플로 델꼬다녀야 함.

가짜기사같은거에 대한 제재는 필요하죠

펜이 칼이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펜으로 저지른 잘못을 법으로 처벌하는건 너무나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