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건담에 나오는 어른들한테서는 위엄이 느껴지지 않는다.
국가간의 대의 있는 전쟁이 이런 양아치들의 패싸움처럼 묘사되는 건 이상하다!'
라는 의견과
'젤렌스키와 트럼프가 존나 싸운 끝에 교섭결렬!'
이라는 뉴스가 동시에 보여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찜찜한 기분이 든다.
'제타건담에 나오는 어른들한테서는 위엄이 느껴지지 않는다.
국가간의 대의 있는 전쟁이 이런 양아치들의 패싸움처럼 묘사되는 건 이상하다!'
라는 의견과
'젤렌스키와 트럼프가 존나 싸운 끝에 교섭결렬!'
이라는 뉴스가 동시에 보여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찜찜한 기분이 든다.
국가간 대의있는 전쟁이 아니라 양아치들 패싸움처럼 봤다면 제타건담 제대로본거 맞는데??
국가간 대의있는 전쟁이 아니라 양아치들 패싸움처럼 봤다면 제타건담 제대로본거 맞는데??
제길 현실이면 창작물보다는 나으란 말이다
왜냐하면 창작물에 나오는 어른 캐릭터들이 어른답지 않듯이 현실의 어른들도 어른스럽지 않으니깐
티탄즈 - 에우고 내전에 네오지온 잔존패거리까지 와서 나와바리 싸움한거니까 양아치싸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