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불꽃 축제니 사람들 구해야한다니 뭐니 다 알바 아니고
저 개폐급 싸가지 선임 베르너 새끼 존나게 꼽주고 싶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검은 불꽃 때려잡음
그리고 때려잡고 오면 '어 미안한데 내가 누구처럼 소통장애가 존나 심해서ㅋㅋㅋ' 하고 제대로 꼽줌.
스토리상 엄근진해도 사람 좋던 헌터가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첫 사례
크으 사이다...
마을 불꽃 축제니 사람들 구해야한다니 뭐니 다 알바 아니고
저 개폐급 싸가지 선임 베르너 새끼 존나게 꼽주고 싶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검은 불꽃 때려잡음
그리고 때려잡고 오면 '어 미안한데 내가 누구처럼 소통장애가 존나 심해서ㅋㅋㅋ' 하고 제대로 꼽줌.
스토리상 엄근진해도 사람 좋던 헌터가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첫 사례
크으 사이다...
쟤좀 비호감 원탑이던데
쟤좀 비호감 원탑이던데
존나게 틱틱거리면서 사고는 좃대로 친 다음 사과도 존나 떨떠름하게 하잖아ㅋㅋㅋ
그나마 자기 성깔 개판이란 자각은 있단게 다행이지만ㅋㅋ
그래도 쟨 미안해요까지 가긴 함ㅋㅋㅋ
사태 다 끝나놓고서야 개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거시기 미...안...흠... 이래서 그렇지ㅋㅋㅋ
마을 사람들은 나보다 빠르게 원숭이 때려잡은 올리비아님이 지켜주셧다고
아 선배님 사과의 목소리가 에그드랍 꼬랑지보다 더 작지 말입니다!!
더 크게!!
능력있는 싸가지.
싸가지가 바가지
저건 왜 사람 새끼면서 사람의 말로 대화를 안하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