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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물가가 박살난거 체감한게 한 2~3년 전만 해도 만원 초반대 받던 식당 간만에 가서 먹으니까 2만원 받더라 ㅋㅋㅋ
나오자늠
52시간이랑 최저임금 탓 할때만
주변 상권 공실 난 곳 많이 보임
체감상으론 코로나때보다 더한 것 같달까
관련뉴스 존나게 안나오더라 개심각한데
15년 전 일뽕들이 일본 사람들은 절약할 줄 알아서 바깥에서 술 안 마시고, 집에서 술 마신다고 했었는데
절약할 줄 아는 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그런 거였다는 걸 우리가 지갑이 얇아지고 알았지...
확실히 물가가 박살난거 체감한게 한 2~3년 전만 해도 만원 초반대 받던 식당 간만에 가서 먹으니까 2만원 받더라 ㅋㅋㅋ
내가 알던 가게도 사라져간다...
코로나때 살아남아서 평생 갈 줄 알았는데...
주변 상권 공실 난 곳 많이 보임
체감상으론 코로나때보다 더한 것 같달까
암튼 최저임금탓
관련뉴스 존나게 안나오더라 개심각한데
나오자늠
52시간이랑 최저임금 탓 할때만
암튼 그래서 난 빚 줄이는 방향으로 잡는중
전혀 다른 방향으로 뉴스 나옴
진짜 기레기들밖에 안 남았다고 느끼는 중
15년 전 일뽕들이 일본 사람들은 절약할 줄 알아서 바깥에서 술 안 마시고, 집에서 술 마신다고 했었는데
절약할 줄 아는 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그런 거였다는 걸 우리가 지갑이 얇아지고 알았지...
요리하기 귀찮아하던 내가 요리를 시작함
폐업할 돈도 없어서 임시 휴업 걸어 놓은 곳도 많지...
울 동네는 다행히 그런 일은 적었지만 오늘 생긴 지 2년된 울동네의 유일한 타코야끼집이 문을 닫았어.... 며칠 전에 타코야끼 먹고 싶었을 때 먹은 걸
서울에서 국밥 가격 9천원도 슬슬 없는거같고 죄다 만원부터 시작임...
ㅇㅇ나 강서구쪽 오래살아서 마곡 발산쪽 보면 다이내믹함 내가 알던데 진짜 짱짱하게 사람미어터지는데 빼곤 죄다 걍 문닫음 심지어 그렇게 되는대도 사장님이 남는거 없다면서 문닫는데도 몇군데있고
코로나 때는 어케든 돈이 풀렸고 최소한 이거끝나면 이라는 희망이란게 있었으니까 버틴것도 있는데
근데 최고로 좋게봐도 지금 트럼프 4년을 버텨야 하는거임 국외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해
근데 국내는? 매일매일이 개그콘서트라고 ㅋㅋㅋ 이상황에 물가안정? 소비심리? 뭐가좋겠음
손님이 꾸준히 와도 다른 모든비용이 상승해서 감당힘들어 페점한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