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위쉬 제단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곳인데
여기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소원이 존 시나 만나기다
https://cohabe.com/sisa/437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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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다 오늘 티비보다 울었다 ㅠㅠ 에 한표 ㅋ
참고로 그의 봉사 횟수는 650번을 진작에 넘긴걸로 유명하다
불과 턴힐2시간전 있던일인데 ㅋㅋㅋ
'존 시나 제 마지막 부탁이에요 제 형 올리버의 거시기를 차주세요'
그렇다.
내가 레슬링판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존 시나가 악역으로 노선 전향했다는 이야기?
불과 턴힐2시간전 있던일인데 ㅋㅋㅋ
쟤들 다 오늘 티비보다 울었다 ㅠㅠ 에 한표 ㅋ
참고로 그의 봉사 횟수는 650번을 진작에 넘긴걸로 유명하다
요건 어찌될지 모르겠네
내가 레슬링판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존 시나가 악역으로 노선 전향했다는 이야기?
그렇다.
말년에 턴힐
'존 시나 제 마지막 부탁이에요 제 형 올리버의 거시기를 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어카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