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라는 건 주관적이라 그걸 뺀
나머지를 종합해보면 이렇다."
"손이 컸다. 체격이 컸다. 키가 컸다.
피부가 가무잡잡했다."
"그러면 이거 아냐?"
"대흉근이 컸으니 아무튼 가슴이 컸잖아?"
대흉근이 엄청 컸어...
"아름다운 외모라는 건 주관적이라 그걸 뺀
나머지를 종합해보면 이렇다."
"손이 컸다. 체격이 컸다. 키가 컸다.
피부가 가무잡잡했다."
"그러면 이거 아냐?"
"대흉근이 컸으니 아무튼 가슴이 컸잖아?"
대흉근이 엄청 컸어...
근데 대흉근이 큰거면 "풍만했다"는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을거라 진짜 거유기는 했을거임
그 누구도 욕정을 품지 않은 이유를 알것같기도...
일리가 있어!
근데 대흉근이 큰거면 "풍만했다"는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을거라 진짜 거유기는 했을거임
양치기는 늑대를 물리치던 힘쎈 아들들이 하던 일이다..
즉 잔다르크는 남자형제들을 물리치고!
형제들중 짱을 먹은것이다!
그럼 얼굴은 곱상한 근육마초이지만 보추여장남자라는 설도 있을려나?
교차검증된 내용들 들어보면
진짜 저런 체격일 것 같긴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