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 이후로 좋아진거 아니냐는 말은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부정한거 아니었나
잠깐 관심가지는 것 같다가 다시 도루묵 되던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바보 도미니코2025/03/02 01:08
정작 원작자는 의사파업지지자
ㅋㅋㅋㅋㅋ
병아리좋아2025/03/02 01:08
그럼 일을 돈벌려고 하지..?
Acek2025/03/02 01:09
무슨 일 하길래 소명의식을 가져?
금빛곰돌이2025/03/02 01:04
돈벌려고 의사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저런덴 가고 싶지 않겠지..
병아리좋아2025/03/02 01:08
그럼 일을 돈벌려고 하지..?
Acek2025/03/02 01:09
무슨 일 하길래 소명의식을 가져?
사사십육2025/03/02 01:09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중증외과 안 간다고 욕할 수는 없지
댜신 정책적으로 어떻게 기피 필수과에 메리트를 부여할지 높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올릴 수 있도록 해야지
라스트리스2025/03/02 01:10
원론적으론 그렇다만 피부과래서 가봤더니 미용 관련 일만 하는 경우는 많이 짜치지.
Hey지나간다2025/03/02 01:10
돈 많이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기는 적자부서라.. 다른 과에서 벌어서 저기를 매꾼다는 소리가 나옴
onlyNEETthing2025/03/02 01:10
그럼 직장을 돈벌려고 가지지 뭐때문에 가지냐 ㅋㅋㅋ
클모만2025/03/02 01:11
그건 뭐 어쩔수 없지... 결국엔 기피과가 돈을 많이 벌게 해줘야되는데 문제는 미용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그짝은 순수 비보험이라 환자들이 돈을 많이 쓰니 그런거고 기피과가 돈을 많이 벌게 해주려면 건보료 인상을 시켜야하는데 그건 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음... 누구 욕하기 힘든 상황이지 솔직히
V-DKB2025/03/02 01:06
이거.. 아는 지인들이 너무 재밌다고 꼭 보라는데
대충 내 스타일에 안맞는거 같아서 아직도 안보고 있는데..
산해경무역항도둑2025/03/02 01:08
원래 창작물이라는게 다 그렇지 뭐
일편단심세이버쨩2025/03/02 01:07
이국종 교수님 이후로 좋아진거 아니냐는 말은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부정한거 아니었나
잠깐 관심가지는 것 같다가 다시 도루묵 되던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익명-TM2MDA32025/03/02 01:09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더이상 할 의미가 없다고 포기하셔서
이제 정말 암울한 미래뿐이지
호망이2025/03/02 01:11
애초에 이국종 교수가 쓴 책 보면.. 우울증 걸릴 내용이야..
금발태닝참새2025/03/02 01:08
레이저싸개가 꿈인 놈들...
Elijah_Pearce2025/03/02 01:08
현실이 더 시궁창이었구나....
라스트리스2025/03/02 01:08
진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움직이는 분들이라 유입이 너무 적지
히나나위 텐시2025/03/02 01:08
그래서 중증도 어떻게 해서든 잡으려고 했구나
바보 도미니코2025/03/02 01:08
정작 원작자는 의사파업지지자
ㅋㅋㅋㅋㅋ
비장탄2025/03/02 01:09
중증외상센터 시즌2도 나올듯 잼있음
골든타임 한번 더 봐야지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2025/03/02 01:10
의사 처우 개선이 먼저인가 인원만 줄창 늘려서 개선인가 지금도 외과 의사는 많아 문제는 힘든 일 해도 욕 먹고 돈은 똑같은데 무슨 사명감을 요구하냐는 거지
80% 는 성형으로 9%는 일반외과 나머지 뇌 응급 등으로 가는거지
돈벌려고 의사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저런덴 가고 싶지 않겠지..
이국종 교수님 이후로 좋아진거 아니냐는 말은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부정한거 아니었나
잠깐 관심가지는 것 같다가 다시 도루묵 되던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정작 원작자는 의사파업지지자
ㅋㅋㅋㅋㅋ
그럼 일을 돈벌려고 하지..?
무슨 일 하길래 소명의식을 가져?
돈벌려고 의사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저런덴 가고 싶지 않겠지..
그럼 일을 돈벌려고 하지..?
무슨 일 하길래 소명의식을 가져?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중증외과 안 간다고 욕할 수는 없지
댜신 정책적으로 어떻게 기피 필수과에 메리트를 부여할지 높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올릴 수 있도록 해야지
원론적으론 그렇다만 피부과래서 가봤더니 미용 관련 일만 하는 경우는 많이 짜치지.
돈 많이 버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기는 적자부서라.. 다른 과에서 벌어서 저기를 매꾼다는 소리가 나옴
그럼 직장을 돈벌려고 가지지 뭐때문에 가지냐 ㅋㅋㅋ
그건 뭐 어쩔수 없지... 결국엔 기피과가 돈을 많이 벌게 해줘야되는데 문제는 미용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그짝은 순수 비보험이라 환자들이 돈을 많이 쓰니 그런거고 기피과가 돈을 많이 벌게 해주려면 건보료 인상을 시켜야하는데 그건 또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음... 누구 욕하기 힘든 상황이지 솔직히
이거.. 아는 지인들이 너무 재밌다고 꼭 보라는데
대충 내 스타일에 안맞는거 같아서 아직도 안보고 있는데..
원래 창작물이라는게 다 그렇지 뭐
이국종 교수님 이후로 좋아진거 아니냐는 말은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부정한거 아니었나
잠깐 관심가지는 것 같다가 다시 도루묵 되던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국종 교수님 본인이 더이상 할 의미가 없다고 포기하셔서
이제 정말 암울한 미래뿐이지
애초에 이국종 교수가 쓴 책 보면.. 우울증 걸릴 내용이야..
레이저싸개가 꿈인 놈들...
현실이 더 시궁창이었구나....
진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움직이는 분들이라 유입이 너무 적지
그래서 중증도 어떻게 해서든 잡으려고 했구나
정작 원작자는 의사파업지지자
ㅋㅋㅋㅋㅋ
중증외상센터 시즌2도 나올듯 잼있음
골든타임 한번 더 봐야지
의사 처우 개선이 먼저인가 인원만 줄창 늘려서 개선인가 지금도 외과 의사는 많아 문제는 힘든 일 해도 욕 먹고 돈은 똑같은데 무슨 사명감을 요구하냐는 거지
80% 는 성형으로 9%는 일반외과 나머지 뇌 응급 등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