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실제 전쟁 최전선에 자주 가거나
방금 갔다왔다면 캐주얼 복이 전투복인것이고
나라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고의 예의를 갖춘 복장이 전투복인 것임
전투는 몸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
약소국의 설움 힘을 키워야 한다 다 동감하는데
젤렌스키가 생각보다 엄청 무능하고 자기밖에 생각 안한다는 건 알겠음
약소국이거도 지휘자가 제대로면 다 살길이 있는 건데
솔직히 참 -_- 바보아닌가 싶긴함
미국에 무조건 설설 기라는 뜻이 아닌걸 알아주길 바람
https://cohabe.com/sisa/4378284
젤렌스키 외교 더럽게 못하는 거 같음
- 와퍼 단품 4700원 (3/3~9) [14]
- 아타호-_- | 2025/03/03 00:40 | 1002
- 소전2) 흙먼지 7명 안 쳤는데 그냥 자러 가도 되겠죠?? [9]
- UniqueAttacker | 2025/03/02 23:47 | 490
- 트릭컬) 얘는 그냥 노는게 즐거움 [8]
- 여섯번째발가락 | 2025/03/02 22:35 | 205
- 버튜버)MOK의 기마전 [3]
- hololive | 2025/03/02 20:39 | 521
- 무한도전) 숨쉬듯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 [6]
- 할게없네­ | 2025/03/02 19:51 | 687
- 최악의 해리포터 야설 [14]
- ideality | 2025/03/02 18:51 | 1229
- 디씨놈의 천박한 댓글 [15]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025/03/02 17:31 | 1091
- 미국 달걀 밀수까지한다는 이거 [5]
- 사람귀두개발한개 | 2025/03/02 16:17 | 626
- 추방물 개연성 베글 보며 생각하는디 [10]
- 고래밥임시 | 2025/03/02 15:04 | 769
- 존시나 악역된 이유 [4]
- Djrjeirj | 2025/03/02 13:49 | 1107
- 나보다 오래 살 것 같은 우리집 전자레인지 ㄷㄷㄷ [13]
- 북한산똥싸개™ | 2025/03/02 10:05 | 1034
- 올해 적용될 주한미군 관련 미 국방부 정책 [10]
- Type88Tank | 2025/03/02 08:10 | 1122
- 야 취사병은 어디서 쉬냐? [8]
- 국대생 | 2025/03/02 04:44 | 964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하게 된 건 우크라이나 국민의 어리석음과 젤렌스키의 무능이 합쳐진 결과죠.
우리나라도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려는 의도로 국지전을 유도하려고 했다는데 그게 의도치 방향으로 갔다면 우크라이나처럼 됐을지도 모르죠. 지도자는 정말 잘 뽑아야 합니다.
님이 알아주신걸로 충분합니다...
복장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음
사껀의 본질은 안보 확보에 대해 나몰라라 하면서 광물 협정은 강행 하려고함
트럼프가 말하는걸 보면 새로운 카드를 가지게 된다고 말하는데, 그 카드가 러시아에 먹힐지 아닐지에 대한 보장이 없음
젤렌스키가 원하는건 확실한 안보에 대한 미국이 답변임
원하는게 있으면 상대를 배려하는게 첫번째 외교 뿐만 아니라 단순히 비즈니스, 인간관계 다 통하는 상식
젤렌스키는 확실한 안보를 원하지 않거나, 무능하거나 둘중 하나라는 해석이 듦. 개인 적으로 둘다인거 같음
백악관 공식 입장에서 젤렌스키가 복장이 불량이라 안보 보장을 안해줬다고 발표하면 믿겠음
문제는 젤렌스키가 스스로 트집잡힐일을 만들었다는 거 미국이 정의라는게 아니라 저는 오로지 젤렌스키의 한심함을 얘기하는 편
나라 팔려가게 생겼는데 복장타령 ㅉㅉ
애초에 트럼프의 요구가 푸틴한테 엎드리라는 메시지니깐 그렇죠. 푸틴은 전범 증언하러 미국 방문할때마다 명품과 고급양복을 두르고 출두했었습니다.
젤렌스키가 넥타이 맨거 본적은 없는듯. 볼때마다 대통령이 왜저래 했단.. 자리와 장소에 맞는 옷 입는것도 중요한데.
복장은 솔직히 일단 초반 흔들기고
그 이후 젤렌스키는 대화를 하면서 계속 끊어가면서 본인의 주장이 오히려 약해짐
박정희처럼
낮에는 농촌에서 막걸리 먹고
밤에는 안가에서 여대생 끼고 로얄살룻 먹는 거죠.
보여주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