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죽이려고'한 여자들은 전부 다 덴지한테 호감을 느꼈음. 자기가 맘만 먹으면 관계까지 가능했을 정도
근데 히메노는 자기한테 토하는 토쟁이 + 마키마한테 제대로 반해서 거절
파워는 자기한테 엄청 의존해서 하려면 가능했지만 가족으로 대했기에 손 안 댐
레제는 진짜 사랑의 도피 하려고 했는데 마키마한테 걸림
익명-jEyMzgw2025/03/02 04:52
재는 여자복은 있는데 다 죽어버리잖아.......
재는 행복할 필요가 있어보이긴 해
U MAD?2025/03/02 04:52
덴지가 좋아?했던 여자중에 덴지를 해치려하지않았던건 나유타뿐이야...
씪씪2025/03/02 04:54
여동생이 제 주변 여자들을 전부 해치려고 해요
토와👾🪶🐏2025/03/02 04:54
공교롭게도 '죽이려고'한 여자들은 전부 다 덴지한테 호감을 느꼈음. 자기가 맘만 먹으면 관계까지 가능했을 정도
근데 히메노는 자기한테 토하는 토쟁이 + 마키마한테 제대로 반해서 거절
파워는 자기한테 엄청 의존해서 하려면 가능했지만 가족으로 대했기에 손 안 댐
레제는 진짜 사랑의 도피 하려고 했는데 마키마한테 걸림
죠나단☆죠스타2025/03/02 04:5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덴지의 서사에서 레제랑 엮일 때가 제일 좋았음.
마키마는 뭔가 구리고 파워는 그냥 가족인건데 레제는 진짜 덴지의 썸이라는 분위기였지.
덴지가 좋아?했던 여자중에 덴지를 해치려하지않았던건 나유타뿐이야...
공교롭게도 '죽이려고'한 여자들은 전부 다 덴지한테 호감을 느꼈음. 자기가 맘만 먹으면 관계까지 가능했을 정도
근데 히메노는 자기한테 토하는 토쟁이 + 마키마한테 제대로 반해서 거절
파워는 자기한테 엄청 의존해서 하려면 가능했지만 가족으로 대했기에 손 안 댐
레제는 진짜 사랑의 도피 하려고 했는데 마키마한테 걸림
재는 여자복은 있는데 다 죽어버리잖아.......
재는 행복할 필요가 있어보이긴 해
덴지가 좋아?했던 여자중에 덴지를 해치려하지않았던건 나유타뿐이야...
여동생이 제 주변 여자들을 전부 해치려고 해요
공교롭게도 '죽이려고'한 여자들은 전부 다 덴지한테 호감을 느꼈음. 자기가 맘만 먹으면 관계까지 가능했을 정도
근데 히메노는 자기한테 토하는 토쟁이 + 마키마한테 제대로 반해서 거절
파워는 자기한테 엄청 의존해서 하려면 가능했지만 가족으로 대했기에 손 안 댐
레제는 진짜 사랑의 도피 하려고 했는데 마키마한테 걸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덴지의 서사에서 레제랑 엮일 때가 제일 좋았음.
마키마는 뭔가 구리고 파워는 그냥 가족인건데 레제는 진짜 덴지의 썸이라는 분위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