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트릭스터M이 살아있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감
원작 유저를 사칭하는 리니지 깔개 출신들은
겜 망한 게 본인들이 '통제'하느라 정상인을 다 쫓아내서라는 자명한 이유조차 모른 채
콜라보하면 살아나서 내가 통제할 깔개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단락적인 발상으로 콜라보 대상을 물색함
그러던 중 눈에 띈 것이 블루 아카이브여서
건의도 해 보고
가테 시위에 무임승차 시도도 해 보고
저렇게 성명서 비스무리한 것도 보냈지만
당연히 퇴짜맞고
블아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게 된다.
(일개 유저면서 왜 콜라보를 성사시키네 철회하네 하는 걸 공식이라도 된 양 논하는지는 신경쓰면 지는 거다)
그러다가 발생한 것이 aru030의 경품 당첨 사건.
이 때 트릭스터M 분탕들은
아루를 검색해서 블아의 리쿠하치마 아루가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열 블기견이다!!! 전원 역돌격 실시!!!"를 외치는 기합찬 지능을 보여줬다.
블루 아카이브 관련 혈맹은 전부 통제 대상으로 넣거나
(유저 풀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는 것은 통 제는너무즐거워 해병의 미립자만한 해병-천재적인 두뇌로는 생각하지 못한 사소한 문제지만, 뭐가 아쉬우랴!)
틀내나는 템플릿 찍찍 싸대거나...
물론 먼저 나자빠진 것은 원작 유저들이 한 마음으로 '유종의 미고 나발이고 제발 그냥 빨리 꺼지기나 해라' 라고 빌던 트릭스터M이었기에
그들이 원하던 트릭스터M이 블루 아카이브를 능가할 기회는 영영 오지 않았다.
(그 와중에 자기가 '투자'한 계정 똥값된 거 화난다고 마지막 날까지 스토리 '통제'를 선언하는 패악질은 덤)
그리고 블랙세이버는 트M 시절부터 논란 터진 게임 갤러리마다 쳐들어가서
'야 너네 겜 망했다지? 블아 ㅂ신같으니깐 돈도 벌리는 정말 건전하고 밝은 리니지인 트M으로 와라!' 하다가 대부분의 게임 갤러리에서 갱차먹은 뒤
승니갤(니케와는 상관없는 악질 분탕 갤러리로, 대부분의 게임 갤러리는 여기 활동 이력만으로도 갱차감임)에서 눈칫밥 먹으면서 근근히 버티다가
트M 섭종 후에는 배틀크러쉬(유저수가 두 자릿수를 거의 넘기지 못하다가 반 년도 못 버티고 사망), 호연(살아'만' 있음) 등으로 억빠하는 대상만 트M에서 바꿔서 블아를 공격중인 거다.
짤에서 배틀크러쉬 로고 옆에 부자연스럽게 가려진 부분이 있는데 저기 동메달로 언급된 건 트M이다
자기들이 리니지 시리즈 다음가는 3등은 된다고 자뻑하는 글인데
나중에 블랙세이버가 퍼나를 때는 트M이 부끄러웠는지 트M 언급이 지워지고 배크 로고가 들어갔다.
이것도 트릭스터M 커뮤에 올라온 건데
마찬가지로 트M이 부끄러운 건지 필사적으로 린M 커뮤에 올라왔다고 우기는 중 ㅋㅋ
+)덤
사실 aru030 본인의 소회에 의하면 딱히 블아 아루와는 상관없었다고...
(애초에 블아 자체를 안 하다가 이 일로 하게 된 사람임)
와어떻게 글자에서 할배냄세가나냐 ㅋㅋㅋㅋㅋ동년배부터 시작해서 저게컨셉이아니였구나;;
병 신 새끼들
와어떻게 글자에서 할배냄세가나냐 ㅋㅋㅋㅋㅋ동년배부터 시작해서 저게컨셉이아니였구나;;
병 신 새끼들
당연히 받아준다는 전제로 지혼자 장구치고 김치국마시면서 ㅈㄹ하다 상대가 ㅈㄹ안받아주니 기분상해죄로 공격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