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긴 뒤 우연히 주인공 경자와
같은 건물에 입주하게 된 스터너맨 박찬돌
집 상태가 정상이 아님
집주인은 전세사기범이었다
돈을 돌려 받기 위해
찬돌과 경자는 집주인을 찾아가고
사기범을 응징하려하나
경찰은 사기범은 방치하고 찬돌과 경자만 잡아가려 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분노의 스터너
스터너!
사기범 부하들도 스터너로 처리
이 놈이 배를 째는데
수많은 사기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찬돌
'서울에 투하되려는 핵을 스터너로 막은 적 있음'
이 뒤는 법에 맡기기로 한다
작가는 실제로 전세 사기를 당했다
'실화'
그리고 다음 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