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 편의점에서
해외에서 상당히 호평이었던 장면
드레그퀸 복장의 남성은
또 자신을 판단하려는건줄 알았으나
실제로 김씨는 그저 단순히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었음
상당히 보수적인 인상의 동양인
중년 남성임에도 차별적으로, 멋대로
판단하지 않았고
정말 순수한 질문을 던졌고
상대방도 그걸 바로 이해하고
대답을 해주며
대답을 듣고 서로
"이해한다" 라는 듯한 표정을
서로 나누는 모습까지
소통하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상당히 호평을 받음
"우리는 그저 대화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라는 메세지로 유명함
하지만 그런분을위한 할인은 없어서 4.99$를 받아야겠네요.
그러니까 대화를 하라구요 주먹질을 하지말고!
가끔 연세 드신 분들 중에 저런 분들 계심
편견이나 적개심이 아니라 "진짜로 요즘 애들은 도대체 저걸 왜 하는거지?" 라는 순수한 궁금증이 있어서 물어보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
드러그 퀸인줄알았네...
네, 트리사 고객님
평범한 분이니 4.99달러입니다
가격표 좀 붙여놓으라고! 정가제!
유게이데스
하지만 그런분을위한 할인은 없어서 4.99$를 받아야겠네요.
역시 자본주의는 차갑다
편견갖고 할인 해주기vs 순수하게 대해주고 정찰제면...
그러니까 대화를 하라구요 주먹질을 하지말고!
유게이데스
드러그 퀸인줄알았네...
네, 트리사 고객님
평범한 분이니 4.99달러입니다
가격표 좀 붙여놓으라고! 정가제!
가끔 연세 드신 분들 중에 저런 분들 계심
편견이나 적개심이 아니라 "진짜로 요즘 애들은 도대체 저걸 왜 하는거지?" 라는 순수한 궁금증이 있어서 물어보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
그렇지만 반값에 샀다면 일본에게 손해를 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