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4의 페이건 민
1. (주인공에게)드디어 만났구나.
= 진짜 실물로 처음 만나서 반가웠음
2. 너를 위해 오늘 시간을 다 비워놨어
= 진짜로 주인공 온단 정보듣고 스케줄 전부 캔슬함
3. (자기 부하에게 습격당한 주인공에게)나도 이럴줄은 정말 몰랐어
= 주인공이 탄 차를 세워두라고 명령했는데 총질 갈겨댈 줄 진짜로 몰랐음
4. 맛있는 게살튀김 만두 준비해놨어
= 진짜 준비해놨는데 그것말고도 엄청 준비해놨음
5. 잠시만 기다려줘 금방 돌아와서 안내해줄게
= 진짜로 볼일 끝내고 돌아와서 주인공 최종 목적지까지 다이렉트로 안내해줌
잘못한거 없이 주근 게살튀김 주방장만 불쌍함
고문실에 방음설비만 해뒀다면 모든게 잘 해결됐을텐데...
잘못한거 없이 주근 게살튀김 주방장만 불쌍함
트루 갓파더 페이건 민.
갓파더 ㄹㅇ
고문실에 방음설비만 해뒀다면 모든게 잘 해결됐을텐데...
버스를 멈추라고 했지 버스를 쏘라고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