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스위스에 지사를 세우려고 개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심야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심야에 불을 켜놔서 도둑인 줄 알았다' 고 하길래 '아니, 잔업하는 것 뿐이에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더니 전원 노동법 위반으로 연행되었다는 이야기. 진위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다.
이 뒷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는데 경찰 서장도 노동법 위반으로 잡혀갔습니다.
물론 개뻥.
한국도 그랬으면 좋겠다.
왜 정시출근과 정시퇴근이 욕 먹어야 하는가...
고용주가 잡혀가지 잔업하는 사람이 잡혀갈리가
대한민국 회사 : 불끄고 일해
틀린말은 아니지만 와타시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