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은 왜 섬이 되었나(feat 이종대 의원)

김종대 (소곤소곤)

그런  잣까는 오바질 덕분에  진보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은 차갑게 변하고 있고 진보적 지향점을  점점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죠.....

이젠 알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그들은 또 그짓을 하고 있습니다.
'우매한 대중들아 우리 말이 옳아! 따라오기나해'

진보에게 선민사상은 당연하단 뭐 그런건가요??? 에에에엥????

하늘의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그 손가락을 보며 손가락이 못생겼네, 손톱에 때가 꼈네, 왜 엄지가 아니라 검지로 가르키는 것이네, 손가락 각도가 틀렸네, 손가락 뿐만 아니라 발가락도 써야 공평한거네 등을 말하는 것과 같아보입니다. 저들은 알면 알수록 더 이상 알고싶지 않네요.

아니 인권 침해라고 떠들기만 하지 말고 니들이 모금을 하든 집을 팔든 병원비나 좀 내줘!!

sns관심종자 따봉충하고 다를께 뭐냐...
비례표던지 내가 바보지...
그표 다 유시민님 때문에 가는 표인건 아는가??
즈엉?

이번 일로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구좌파에게는 이 나라를 경륜할 깜냥도, 자격도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맨날 야당 노릇이나 하다 나가라죠. 아니, 아예 원외로 밀려나 자기네들끼리 떠들다가 찌그러지라죠.

nl애들은 북한 주민들은 관심없죠 그놈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북한정권 위대하신 수령님입니다.
반미를 할수 있다면 간첩질도 마다하지 않을 것들이죠

답없는 후진보..

여론은 나몰라라하고
자기들 생각이 곧 진보다
생각하는 놈들이네요.
여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고...ㅉㅉ

근데 갸네들은
북 인권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것보다는
북 정권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죠

다시 유작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가슴은 작은데, 세상 모든 일을 다 품으려고 하니 자기가 피를 흘린다고. 그래서 남에게 상처를 준다고.

니들이 드러난 현상에 집중할 때 우리는 더 큰 걸 보고 있다 이 우매한 민중들아!!!
라는 생각으로 뭔가 하나 찾으려고 발악하다가 여 저 뭐 개 ㅈ같은 거 하나 발견하고 물어 뜯는 거죠.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기 싫다.

한국병사와 직접 맞서기때문에 신체상태 좋고 성분좋은 병사들만 갈수있다는 북한 JSA인데 몸상태가 저모양이니 북한이 얼마나 열악한지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김종대의원은 혹시 북한상태가 얼마나 열악한지 들키는게 싫으신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혹시 NL쪽이신가?

참. 어느 조직이던지 분탕이 많습니다. 좌파라고 다 좌파입니까 정의당이 하는 행패는 명백한 분탕입니다. 저것은 마치 정직한 페미니스트를 메갈이니 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좌파라고 다 좌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효 화나

그냥 진보거지들 관심병 도져서 광광거리는 거죠. 관심 받아야 장사가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