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preview.com/news/3195011528/analysis-the-sony-a7r-iii-i...
간단 요약하면 A7R III에서도 장노출시 여전히 노이즈 리덕션이 강제로 들어간다. 다만 A7R II보다는 나아진건 사실이다.
이 정도에 만족하는 유저도 있을거고 만족하지 못하는 유저도 있다.
중요한건 장노출 노이즈 리덕션은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게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소니가 잘못한 점은 이러한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 통행이라는 거죠.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유저 프렌들리를 외쳐봤자 공염불일 뿐입니다.
https://cohabe.com/sisa/4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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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강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옵션으로 키고 끄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해할수가 없네요 흠...
이번도 걸러야 겠군요...
별 사진 별로 안찍는 유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글킨하죠.
가끔 찍는 터라 냉정하게 말하면 별상관 없을 수도 있는데
냉정하게 말하려고 보니 아직도 안되는 대처가 아쉽네요.
유저 프렌들리 자처는 아닌것 같네요 좀 들어주길...
얼마전 소니 CEO가 유저 말 잘 듣겠다고 인터뷰하더군요.
소니 일 진짜 안하네요
캐니콘 풀프미러리스 빨리 좀 나왔으면;;
고집도 이유가 있으면 이해가 가는데.. NR 오프 없음이 무슨 전통이라고.
소니 특유의 X고집은 유명하죠. 고집 피울 일이 따로 있는데.
D850에 좀더 머무르는걸로...ㅠㅠ
로 무손실압축...
모니터 화밸...
스타이터...
기술적으로 어려울 게 없는 것들인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