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 사이에는 튼튼한 장벽으로 지어져있다.
때때로 멕시칸은 "American Dream" 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건너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보안이 철저해서 차에 숨어 불법입국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보안에 철저한 곳이 있으면 취약한곳도 있는 법이다.
이 다큐는 취약한 국경선을 위주로 어떤 방법으로 멕시코 사람들이 넘어 오는지 찍었다.
Border Patrol Agents는 세명을 한팀으로 짜 수색을 한다.
어떤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르니 철저하게 장비를 점검을 한다
장비가 다 갖춰졌으므로 수색을 시작한다
어느 한 순간도 긴장을 놓쳐서는 안된다.
잘못 하면 훅 가는 수가 있으므로.
거의다 국경선 근처에 도착했는데..
불법밀입국자 두명발견 경고따윈없다 무조건 총으로들어간다
저항하지못하도록 손을수갑으로 즉시봉쇄한다
총기를소지하고있어 즉각대응하지않았더라면 위험했을순간이였다.
애비랑 딸은 바로 체포되고 멕시코로 보내진다.
마.약이나 총기가더있을지도모르므로 몸수색을시작한다.
물론 여자라고 몸수색을 안하지않는다
엉덩이에 마.약이있나 확인한다
허튼수를쓸수있으니 수갑으로채워준다
몸수색이끝난후 이제 멕시코로이동한다
?? 좀 이상한데?
?
?
잠깐 이상한데?
응?
?
?? 좀 이상한데?
응?
?
dat ass!
잠깐 이상한데?
미국 AV냐
...?
시발 ㅇ동같은데? ㅋ ㅋㅋㅋㅋㅋ
내가 봣엉 이거 ㅇ동이얌!
시발 에이브이였어..?
난 저거 있지... ㅋ
멕시코야 뭐 나라가 통채로 미국 슬럼가 수준의 위험도를 가졌는지라...ㅡㅡ;
실제로도 국경 넘는 멕시코인들 교전 각오하고 무장하고 있을 가능성 높을거 같다.
자연 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