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토요일을 떠올린다면 앞으로 영원히 한가지만 기억날듯 합니다 수많은 사람과 한사람의 동상이몽 풀어낸것보다 풀어내야할것들이 더 많은 상황 끝이 보이지않는 시작점부터.. 누군가는 했어야했고 해야하며 할수밖에 없는 일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일이겠네요 태그: 2002월드컵이후, 못볼줄알았는데..
댓글
YoJi2016/12/16 22:51
일이 바빠 매번 참여하기가 어려워서 여기저기 후원만 해왔는데
이번 토욜에는 저도 머릿수좀 채워보려구요 ㄷㄷㄷㄷㄷㄷ
일이 바빠 매번 참여하기가 어려워서 여기저기 후원만 해왔는데
이번 토욜에는 저도 머릿수좀 채워보려구요 ㄷㄷㄷㄷㄷㄷ
지금 닭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ㅠㅠ
아~~~ 무 생 각 이 없 다 ㅜㅜ
닭은 드라마나 보겠쥬...
이번이 3번째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