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반대가 많았던 장관님들이 오히려 더 잘 한다'며 농담 섞인 당부를 전해 현장에서 모두 웃음이 터져나왔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그런 가설이 이제 가설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되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신임 장관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중소기업 수호천사’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홍종학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사 중에서
임금차이가 현재처럼 많이 벌어지는한
중소기업의 발전은 쉽지 않습니다
문통이 '주어'를 생략하고 말해서 좀 내용이 어색해졌네요. 주어 제가 대신 넣어보겠습니다.
'구 개누리당'의 반대가 많았던 장관님들이 오히려 더 잘한다는 가설이 있다.
이제 고개가 끄덕여지죠잉?
임마루는 항상 웃는데 짠...하네...ㅜㅠ
흐이구 맘 고생 많으셨어요. 진작 그 자리에 계셨어야 했는데...
좌 상조
우 종학 으로
믿음직하네요. 홍종학 장관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