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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케이스에 장비를 넣어보았습니다.

어제와는 격벽의 모양이 조금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휴대용 적도의를 넣을 때는 이렇게 파티션을 수정하고
적도의가 없을 때는 어제처럼 만든 상태에서, LX 바디와 렌즈 세 개 정도가 더 들어갑니다.
오늘 하늘이 좋을 것 같아서
퇴근 후에 별을 찍으러 나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적도의에서 카메라를 잡아주는 부품 하나가 안 보입니다....
얼른 찾아야겠습니다.. 이놈의 건망증...ㅠ
KakaoTalk_20171121_092259961.jpg

댓글
  • 하리오 2017/11/21 10:14

    오.
    빈틈없이 딱 맞게 구성하셨내요.
    멋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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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테이터 2017/11/21 11:28

    펜탁스는 짱입니다 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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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테이터 2017/11/21 11:28

    저도 비슷한 구성을 꾸리려고 하는데 펠리칸케이스 추천좀 해주실수 있나요? 동일 제품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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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립 2017/11/21 12:01

    호 혹시 저 격벽시스템? 저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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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r 2017/11/21 12:16

    앞글에서 사용기 기대한다 말씀드렸는데, 그새 올려주셨네요~
    주문제작한듯 딱 들어맞네요~!!! 흐뭇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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