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맥주 - 알고 먹자

입맛이 엉망진창이라 맛은 잘 몰라도 거기 맥주는 안먹어요
싼미구엘 아니면 그냥 쏘주
일본에서 온 것 중에 쓸만한건 별로 없.....
아 동영상?

몰라도 안먹음.
니뽕꺼라 기분 나쁨. 캬~~~악~~퉤!!!
원래 보수는 이럼.
니뽕껀 더러움.

아사히 생맥이 그리 맛난다고 그래서 마셔봤는데 그닥 입에 안맞음 부드럽다고는 하는데 저에겐 그저 밍밍함....

아사히보다 훨 맛있는 맥주들 편의점에 많은데.. 심지어 가격도 같아요 ㅋㅋ 아사히 왜먹는지 이해안가는 1人

호기심에 수입 맥주를 편의점에서 사먹어 봤는데 일본 맥주는 국산이랑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음식 맛을 많이 해치는(?) 맥주가 제 입에는 잘 맞더군요.

+ 수입원 롯데

식품 뿐 아니라 공산품도 방사능 위험 때문에
일제는 안씁니다.
일제 없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일본맥주는 아예 안마셔서 ㅎㅎ
필라이트, 스텔라아르투아, 밀러, 호가든 이정도?

2세 안 낳으신 분들은 일본산 식품류들은 최대한 자제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X-MEN의 기원이 될 나라.

일본식품은 그냥 꺼려져요.
원산지 표기도 올바른지 누가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후쿠오카 여행갔을때 아사히 공장 견학갔었는데 홉 99%는 수입산이고 한국으로 수출되는건 전량 후쿠오카 하카타 공장 생산, 병은 중국생산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다 거르는 중. 식품은 당연하고 도기, 그릇, 나무 등등. 그냥 찝찝함 ㅜ

전 맛있었습니다. 물론 우익이라니 이제 마시지는 말아야겠네요. 아사히 아니어도 맛있는 맥주는 많잖아요?

흑맥주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입맛이 변했는지 요샌 기네스만 먹게 되네요.
아 물론 소주를 더 즐깁니다. 맥주를 먹게 될 때 말이죠 ㅋㅋ

알고 싶지 않고 안먹는게 훨씬 나음~

일본 맥주는 하이트 이전 한국 맥주 맛과 비슷해서 한동안 좋아 했었는데..
지진 이후는 먹을 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