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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파트 아니면 못살겠다고 빌라는 절대 싫다고 하네요..
빚내서라도 아파트전세라도 가자고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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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야지 뭐..... 헤어질건 아니잖수
빌라 나올때 고생하는거 겪어보면 다시는 빌라 안간다고들 하죠
헤어지세요 ㄷㄷ
그럼 돈을 들고 오라고 하심되죠
빚내서 아파트로 변경하시던지, 여친을 변경하시던지 하세요
헤어질거거나, 설득할 자신이 있거나, 반반 낼 자신 있거나가 아니면..
힘들어도 아파트 전세라도 가야죠~ㅎㅎㅎ
빌라 나올때 정말 어렵습니다................들어가는건 쉽죠 ㅎㅎ.............
여친이 왜 그런 소리를 해요? 뭔가 수상함
맞벌이면 인정....ㄷㄷㄷ
원룸이라도 괜찮다라고 하는 사람 만날수있는 능력이랑 나이되시면..
천천히 골라가세요..아..자게이시구나..걍 아파트 가셔야할듯;;
두분다 대출 푀대로 받아서 가는수밖에 ㄷㄷㄷㄷㄷㄷㄷㄷ
아파트가 편하긴 해요. 분리수거며, 주차도 그렇고,,,안전하기도 합니다. 얼만큼 빚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심각한거 아니면 아파트도 좋아요.
분리수거는 오히려 빌라가 더 편해요 ㅋㅋㅋ
빚은 당연히 반반.
빌라는 정말 고생하죠 ...
그 결혼할때 그런 주거할 집에 대해서 의견차가 많이들 나긴합니다
빌라가격하고 비슷한 아파트도 상관없나요?
혼수로 사갖고 오시면..
집도반반 혼수도반반
빚은 같이 갚자고 하세요~ 오케이 하면 능력것 대출 받아서 아파트 가시면 됩니다요
결혼후 살 집을 말하는 거 같은데...당연히 같이 갚겠죠.
있는 돈 전부 까서 보태는 거면 뭐 나쁘지 않져
님을 사랑 하는가요?^^
집 / 혼수 반반 해서 들어가면 되죵
확실히 아파트가 좋긴 합니다.특히 여자들은 더욱더 아파트를 선호하죠
빌라는 여러모로 불편한게 맞아요... 특히 매매안되서 엄청 고생하는거 자주봄
빌라가 나올때 왜 힘든건가요?
수요가 없어서 다음 사람 못구해서 전세금을 돌려받기 힘듭니다.
전 제가 그랬네요
대출 무리해서라도 아파트 가자고..
결혼전부터 외벌이였습니다.
여친이 없어서 편하게 아..잠깐 눙물이...
남자를 잘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만나는게 중요합니다. 평생 지 이야기만 하며 징징 거릴수 있습니다..
ㅋ 고생 안할려고 벌써부터 ㄷㄷㄷ
전세값 반 보태라고...
반반 돈 내자고하세요~~~ 그럼 아파트 가자고!!!
지금 와이프. 제가 사업하니 상황에 따라 지하 단칸방에 살수도 있다 하니. 단칸방은 이해해도 바퀴나오는 지하만은 참아달라 했는데.....그래도 이뻐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신축 아파트 분양받아서 살고있습니다.
복 받으신 분이군요...
계산기 다 두들겨보고 까놓고 같이 돈내고 갚고 하자고 하시면 됩니다. 별거 없음..
근데 빌라가 여러모로 힘든건 사실임.. 유지보수, 보안, 분리수거, 나중에 나올때 등등..ㄷㄷ
아파트가세요....ㄷㄷ
빌라보다는 아파트 가는게 맞죠.
솔까 빌라는 진짜 안좋...
대부분 골목길 안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기도 무섭고 -_-:::
여자보고 돈 좀 더 내라고 하고 아파트 가세요.
이해가네요 ㄷ ㄷ ㄷ
주변만 봐도 아파트 안가고 빌라에서 시작한 친구들 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일걱정이 주차죠..
현명하신 분입니다. 결혼하세요~
저도 그래서 괜찮은 빌라 포기하고 비슷한 가격대 좁디좁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신혼살림 시작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거 같기도 하고..
빌라를 자가로 사실꺼라면. 차라리 빚내서 아파트를 사세요...
너가빚내그럼 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