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습니다. 질르면 신고하라고 하셔서. 신고해봅니다
a9 냐 r3 냐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r3 리뷰를 보고 결정을 하려고했지만,,
a9의 쾌적함, 미친 af는 죽기전에 써보고싶었고
연사등으로 건질수있는 사진의 확률등을 고려해서.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질르고나니 덤덤하네요.
r2는 결과물은 정말만족
속도가 좀 느려서 답답할때다 있었는데 그부분은
a9가 대체해줄거라 믿습니다.
a9로는 저조도 af를 믿고 공연촬영과
움직임을 가늠할수없는 6살딸 인물용으로 사용하려고하고.
사용하던 r2는 정물용으로 투바디로 한번가보려고 합니다
사진 못찍으니깐 두개 써도 되는거맞죠?
당분간 노예로 살아야할 삶이 까마득하지만
투바디로 사진 잘찍어보겠습니다
랜즈는 팔오금, 금령 , 55.8 세개 가지고있는데
여행용 1635금 만 사면 마무리될꺼같습니다ㄷ
a9를 살수있게 뽐주시고 정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메모리 가격이 ㅎㄷㄷ 하군요..a9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이곳에서는 a9이 초보용 소리까지 듣는군요 ㅋ
이거.. 초...초보가쓰면 좋긴합니다만... 투바디에 3gm에 55.8..ㅎㄷㄷ 장비만 보면 초보가 아닌디요....
초보용?
초보든 숙련자든 한방에 최고 가면 좋죠ㅎ
ㅋㅋㅋ 한방에 가면 좋지만 소니는 초보가 한방에 갔다가 반토막내고 장터행으로 갈수있으니
취미를 유지하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