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옷이 저리 저렴한게 있는지. ..ㅎ
꼼꼼하게 고른거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는 ㅋ
https://cohabe.com/sisa/4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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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코트는 만원짜리도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착하네요 ㅎㅎㅎㅎ
나이대별로 구경하는 싸이트가 다 다름..
중학생한테는 큰돈으로 느껴졌나봅니다
귀엽네요 .
조카선물을 왜사주죠? 걔네부모가 사줘야지
삼촌이 조카 선물도 못사주나요? ㅎㅎ
조카면 사실 남인데 .. ㅡㅡ
아무리 세상이 미워도 이런 시각까지 가질수 있나요..
히유우
더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ㅎㅎ
와 나는 미국에 조카보고싶어서 가끔 눈물날거같은데 ㅠ
님 진짜 찐따같아요 ㅋㅋ 중2병이거나 한심하네요
from SLRoid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앗.. 저는 조카 대학등록금도 내줫는데요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조카면 안사주겠다 싶네.
와 대단하십니다.
능력없는 저는 자괴감만 드네요..;
별 이상한 덧글이... 너무 심려치 마세요.
여자 조카 옷 사주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ㅠㅠ
저희 조카는 하나같이 다 남자라 그리고 어려서...
제 와이프가 저거 쇼핑몰 들어가서 사줬다네요..
저도 뭐 한게 없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불쌍하네요....... 누구는 남을 도와주고 하는데.......
요즘 자게에 자기글이랑 댓글 좀 많이 다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든 어그로 끌어서 관심 좀 받아보고 싶어서
항상 자극적인 말들만 해대는 사람들이 많네요.
날이 갈수록 참 신박하게 자극적인 것들만 잘 골라내는 능력이 커지는것 같구요. ㅎㅎㅎㅎ
그냥 밖에 나가서 만나줄 사람없어서 그려니 합니다.
그마저도 여기서 외면하면 어디서 시체 토막내고 있을지 몰라서....
웃을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웃고 감
걔네부모가 님 형 누나 아니면 동생
남이라니ᆢ 조카 없는듯
조까 말고 조카요
스르륵 분들.. 이해하세요...
가족같은거 없어서 그래요..
걔네?
참....뭐랄까~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도데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거지?
싫다고 하세요.. 삼촌 자존심이 있지 최저가 10만원선에서 다시 고르라고 하세요...
10이상 생각했는데, 너무 저렴해서 그냥 사달라는거 사주고 말아야 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10만원주고 사고싶은거 사라고 말할걸 그랬나..
암튼 와이프가 사서 보냈다네요
가끔 중학생 아이들이 멋부린다고
저렇게 입고 벌벌 떠는데 괜히 안쓰럽더라구요
착하고 귀엽네유
넹 귀엽네요 ㅎㅎ
어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옷에 관심갈 중학생이라니..
2천년대 중후반에 쇼핑몰해서 부자 됐다고 방송 타고 뉴스에 나고 하는게 괜한게 아니네요.
남자옷은 보세 쇼핑몰가도 다 비싸던데..
아이 귀엽네요
귀엽네여 ㅋㅋㅋ 더 비싼거 한 벌 사다주세영 ㅋㅋㅋ
0짜 2개는 지우고 보냈음...
저도 이번에 중딩 조카 롱패딩 사줬습니다.
좋은 삼촌이시네요..ㅎㅎ
조카는 사랑이죠..!!
근데 싼 옷이 아니라 적정 가격 같은데요
저도 옷은 보통 인터넷으로 사는데 청바지 3만원선, 나머진 2~5만원선에 다 구입합니다 ;;
신발도 5마원선 정도에 구입하구요
코트가 2만원도 안하는걸 첨 봐서요 ㅎㅎ
학생들 옷은 저정도 하는건지... ㅎ
저정도 가격이면 금방 옷이 망가지겠네요... 아직 어려서 싼거를 본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