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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에 붙은 하얀 그거 - 귤락
실질적으로는 도시락 반찬끼리 소스가 안섞이게 하려는 용도가 있음
난 이거 몰랐음 칼라타이 였구나 헤헤
바느질 저건 처음 보네
양심을 버린다면!?
요즘은 천사채쓰는곳 잘 안보이고 거즘 다 무채지
울동네는 무채도 이젠안깔아주더라
밑에 아이스팩 ㅋ
오 의외로 천사채 는 이름 모르는 사람 많았구나 신기
바느질 저건 처음 보네
군대에서 친구처럼 지냈음. 그냥 해도 되지만 저거쓰면 엄청 편함.
오잉? 가정시간에 다 배우는게 아니었나!
요샌 안배우나보져
배웠는데 까먹음
천사채 저거 우뭇가사리냐
천사채 아직도 많이 써 실끼우개는 어떻게 쓰는 지 아직도 모름
틈에 실끼우고 바늘규멍에 넣어서 뺌
정확히는 실끼우게 아래쪽 철사부분을 바늘귀에 넣고 반대쪽으로 나온 철사에 실을 통과 후에
철사부분을 바늘귀에서 빼면됨
감사..!!
천사채보다 무채가 쌈.
대신 천사채는 씻어서 다시 쓸수있지...
그러기엔 양심이 찔리지
양심을 버린다면!?
난 양심을 포기하겠다!!
대신귀
여운식
중독균
을드리
겠습니
다.
안 맞네
실패
헉 천사채 그거 다시 쓰려 해도 비린내 죤나 남
알다시피 생선 피가 투명한데 눈에는 안보여도 천사채에 생선 체액 배서
쓰고 난 건 비린내 존나 나게됨
무엇보다 천사채 저게 더럽게 싸기 때문에..
tag:bread
인조대잎은 왜 넣는거야?
쓰잘데기 없죠 진짜...보여주기 멋내기 ...그 용어가 뭐더라... 그딴걸 위해서
뽀다구
와꾸
데코레이션
어느정도 칸막이 역을 하기는함
실질적으로는 도시락 반찬끼리 소스가 안섞이게 하려는 용도가 있음
귤에 붙은 하얀 그거 - 귤락
귤밥이 아니었어?!
말 그대로 "하얀거" 라고 불렀는데
마린 : 뭐? 군락!? 전원 사격개시!!
알베도라 카더라
그린놈도 빵택 한글이름은 모르나보네 ㅋㅋ
안경닦는거
난 이거 몰랐음 칼라타이 였구나 헤헤
빵끈
"빵봉지 묶는 금색 끈"
프로토스 전사 : 칼라타이.. 칼라!? 내목숨을 아이어에!!!(닥돌)
회사 사람들은 전부 이거 빵끈이라고 불럿는데.
아..아...
천사체 저거 먹는거 아니었어...? 못먹는거냐??? 나 몇번씩 씹어먹은적 있는데??? 오징어같은거 가공한거 아니었냐??
먹어도 상관은 없음.
먹어도되요. 해조류녹말풀로 만든거임.
먹을수 있음 샐러드 같은 것도 존재
맛이 정말 '없는' 음식임
오독오독한 식감이랑 마요네즈 맛으로 먹는 셈.
솔직히 생선 밑에 깔려 나오는 것만 봤기에 먹는건 아닌줄 알았는데
한참 뒤에야 천사채 샐러드를 보게 되었음
고추끝에 그거 ㅈ빱
그건 내 학창시절 별명
손톱과 살의 경계에 있는 그 구미같은 불투명한 곳의 이름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그것도 이름이 있음?? 그리고 천사채 무침으로 마요네즈 무처 먹음 식감 꿀맛
그거
피자 세이버(Pizza s에이브이er)라네...
신기방기...
저거 인조대잎이 아니라 인조엽란이다.
지식이 늘어따!
야 이거 스크랩할 가치가 있네요
가름끈이랑 아글렛빼곤 아는거였는데 댓글에 더 신기한거 많다 ㅎㅎ
난 저 실끼우개 보면 항상 생각나는게
왜 저 로마 조각상 같은 얼굴이 새겨져 있는게 많을까? ㅋㅋ
군대에서 실끼우개 살 때 효자침이라 써있어서 지금까지 효자침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흔히 자바라라고 알고 있는 이건
놀랍게도 정식 명칭은 '간장 츄룩츄룩'이다.
간장 츄룩츄룩~
츄룩츄룩~
어 우리 지방에선 소리 때문에 '찌꺽찌걱이'로 부르는데..
처음알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