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전쟁으로 힘들었다고 할때 나오는 설탕 이야기

류큐 빨아먹은거였네

*류큐는 그이후 사탕수수식민지에서 떠다니는 해상요새로 개조된다.
지역산업,사회가 붕괴한건 물론이고 엄청난 시민피해까지 치뤘다

본토하고는 거리가 있다곤 해도 이오지마전 등 본토공략전이 펼쳐지기전까진 본토영역에 속하는 오키나와에서 겨우 설탕을 수송해오는것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면 미해군 잠수함대가 정말 미친듯이 일본영역내로 침투해서 일본해상수송능력을 엿먹인것 이랑 겨우 수송해와도 민간에 배급이 불가능할정도 였으면 일본 본토내의 수송능력도 진짜 답이 안나왔다는거네

류큐 강제합병에 별짓거리 다 해놓고 리멤버 오키나와 그 뿅뿅해대는 쪽바리 새끼들

근데 이제 오키나와 사람들도 자기들 일본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젊은층은 자기가 일본인이다라고 생각한다는 카더라 있던데

근데 뭐 저 영화 장면은 소시민을 보여주는 거라 그럴 수도 있다 싶음. 야마모토 이소로쿠 영화는 아부라가 나인다 같은 장면이 있어도 좀 그런 부분이 없진 않은데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는 명작이니까 꼭 보셈

핵 쳐 맞은것도 피해자 랍시고 하는데
약탈이나
머리 뎅겅 하던것도 전부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할 정도의 국가인데

류큐 넘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