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요약.웨딩스튜디오 에서 묶어서 키우는 개 촬영있던 신부 친구가 구경왔다 가서 만짐.얼굴 물림. 14바늘.문다고 왜 안 말해줬냐 고소.사진사는 만지지 말라 했다. 주장...구석에 가만 묶여있는 개를 가서 만진게 잘못인지...무는개를 손님 오는데 매논게 잘못인지...ㅡ.ㅡa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개까이긴 한데 묶인게 가서 만져서 물린건 100% 아니어도 물린분 책임이 상당하겠네요.
가만있는 남의 개를 왜만지는 걸까요..
말을 안해줬냐가 아니라 묵여있었으면 만져도 되나고 먼저 물어봐야 되는거 아닌가?
사람잘못
판결 나면 그때 언급해도 늦지 않을듯...
경기도에 입마개 의무 조례가 생겼지만 15kg 이상임 ㄷㄷㄷ 9kg 짜리가 물었으니 5kg 로 강화해야할듯
개가 사람을 물었고, 주인은 물 수도 있는데 별다른 대책없이 사람다니는데 묶어놨으니 미필적고의는 피할 수 없을듯
유보된 조례입니다...
예, 애초에 무게로 따지는게 의미없다고도 했던 거고요
자게 논리 있자나요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개소리라고
그게 기본바탕이면 모든개는 물 수 있다니까 가서 물린 사람이 잘못이겠죠
개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이 자기 만지는게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보통 사람들은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지 우리개는 물어요 라고 주장하지 않는데...
근데 위험한 개를 왜 영업장에서 키워...;
개를 만지기 전에 주인에게 물어봐야합니다.
테라스...
쌍방이 잘못있네. 사람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이 영업장에 무는 개를 ....
영업장에선 개를 기르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개 뭅니다 라고 경고판 크게 해놨어도 영업장이라서 다 물어줘야 됨 ㄷ ㄷ ㄷ
근데 진사 주장은 글쎄요
묶여있는 개를 왜 만지나요 ㄷㄷㄷㄷㄷㄷㄷ
자기개가 물거같으면 영업장에 놔두질 말아야지... 경고만 하면 죄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