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은 있지 않았을까
역시 털같은 건 없었다!
혹시 새끼때는 있었을지도 몰라
양털 밀어본다.
등에만 있었다.
앞발도 덮였을듯
깃털 모양이었을지도 모르고
알록달록했을지도 모름
학계 스킨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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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킨도 인기많은 놈들만 나오지
티라노만 스킨 졸라많네
티렉스 룩딸축제
학자님들 다음 스킨 패치는 언제인가요?
생존시기가 엄청차이남
맘모스는 5000년전까지만해도 있던동물이고
티라노는 6천500만년전
티라노만 스킨 졸라많네
원래 스킨도 인기많은 놈들만 나오지
인기많은캐릭터니까
역시 동물계의 킹왕짱 슈퍼스타 티렉스
가챠질하는거 같다
아니면 마비노기 염질
학자님들 다음 스킨 패치는 언제인가요?
저거 최신화석에서 스킨 없는걸로 나와서 다시 리셋
ㅋㅋ
티렉스 룩딸축제
지나치게 대평가받는 공룡.
존나 멋지게 생겼자너
공룡이 멸종하기 전까지 북아메리카와 동북아시아 대륙에서 대형 육식성 수각류의 정점을 찍었는데 그 정도는 평가해줘야지 않겠냐
뭐 알고 하는소리임???
근데 비늘이던가 발견됫다메
근데 진짜 골격은 어떻게든 맞춘다 쳐도 피부에 뭐가 나있었는지는 알 방도가 없는듯..?
사실 피부도 맞추기 힘듬 뼈에 맞춰서 이게 맞겠지? 하고 살 덧댄거지
재수 좋으면 알수도 있음
어떤공룡은 걍 피부 복제뜬거같은 화석 나온적 있고, 어떤건 호박에 꼬리 박제된거 있음.
마지막껀 깃털까지 완벽하게 박제 됨.
피부가 있는 공룡화석이 꽤 되서 이걸 바탕으로 그 당시 비슷한 종을 연구한다고 들었음
원래 절대로 알 방법이 없을수록 저런게 더 하지 우리나라 고대왕국 도시 복원한것도 얘랑 비슷하다 보면 됌
털잇엇음 맘모스랑 같이 잇엇겟지?
추위에 죽을일없고?
아닌가? 모르는놈이 한번 시부려봄 ㅇㅇ
생존시기가 엄청차이남
맘모스는 5000년전까지만해도 있던동물이고
티라노는 6천500만년전
현대에서 코끼리없는 상황에 코끼리 화석이 발견됐으면 코끼리가 아니고 돼지였겟지
산소량도 달랐음. 저 시기에 산소 농도 개높았음. 하지만 매머드 사는 시기가 현재랑 비슷한 농도. 즉 질식사함.
으엑;; 5분만 투자하면 공룡이랑 맘모스랑 얼마나 시대차이가 많이나는지 알수있음... 이럴땐 켜라위키라도 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싫어서 안보고 저리 썻것지?
그냥 궁금햇을뿐인뎅?
그리고 차라리 검색을 하라고 해요 켜라위키 ㅋㅋㅋㅋ
저놈의 후손이
바로 닭이라는 왠 후라이드같은 소리를
누군가 말하는걸 들었는데...아니겠지..
직계는 아니지만 티라노가 속한 과 공룡들이 킹갓엠페러 치느님의 조상임
그래서 실제 티라노 고기를 먹으면 닭고기 맛과 비슷할 거라는 예상도 함
아무래도 소돼지보다는 닭이나 오리 거위랑 비슷하겠지만 소 돼지 양고기 / 닭 오리 거위 맛 차이나는거 생각해보면 의외로 엄청 희한한 맛일 수도 있겠징
우리 거대치킨님이 그럴리 없엉 ㅠㅠ
대다수의 양서류 조류 파충류 고기 맛은 닭고기맛 비슷하다고 들었음 개구리 뒷다리맛을 생각해봐
쥬라기 공원 내용처럼, dna일부가 화석으로 남아서 이걸 조사해보니 닭과 유사성이 있었음
고래랑 코끼리 뼈만 놓고 복원하면 다른생물 된다던데
공룡은 어떨지;
실제로 공룡도 예전엔 이상하게 복원되었다가 점점 그럴듯하게 복원되고 있으니 미래에는 진짜 그 시대에 살던거랑 거의 비슷하게 복원하지 않을까요
그건 과장좀 섞인거고
아르마딜로같은 공룡 미라 나온거 보면
대부분 예상도랑 꽤 근접할거 같음
마비노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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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가장 유명한 공룡은 얘아님?
아쉽게도 아님....ㅠㅠ
yee~ ㅠㅠ
근데 저새기 손은 왜작음?
그냥 한입에 물어서 끝내기로 테크를 정해서 앞발은 쓸모가 없어짐
역시 스킨질이 꿀임.
생존을 위해 진화했을 텐데 알록달록했을까?
저때의 식물이 뭐가 있는지 가늠이 안되니 알록달록한게 위장에 도움되었을 수도 있지.
백악기에 이미 꽃은 많이 피었음.
현재 인류가 탄생해서 지금 까지 지구를 지배했던 시간보다 공룡이 지배했던시간 훨~~~씬 더 길었던만큼
우리 인류도 영장류에서 지금이 이르기까지 진화해했으니까 공룡들도 제각각 시대에 따라 진화를 했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사실 공룡들도 문명을 이뤘었고, 대멸종때 우주로 떠났는데, 공룡들의 문명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다 손실된거임
맞은 쥬라기원시전에 나옴
문명은 모르겠음 만약 있었으면 발견되지 않았을까 생각됨
엌ㅋㅋㅋㅋㅋㅋ 티라노족ㅋㅋ
뭐 화석으로 나온 것들까지만 알 수 있으니까.
이를테면 공룡들이 점점 진화해서 지능도 높은 종이 나왔는데, 그들은 지구를 떠나서 우주 어딘가 정착하고
지능이 낮은 종들만 남아 있다가 대멸종 맞이하고 화석으로 남게 되었다
는 식의 가설을 세울 수도 있겠지
증명할 수가 없어서 문제지만
마찬가지로 인류도 과거 수만년 전에 이미 지금 현재 인류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문명을 이룩했는데
대격변으로 문명이 망하고 이집트 문명부터 새로 시작한게 지금까지 왔다는 설도 있어왔고...
사악한 원시인들이 공룡 다 잡아죽임. 나쁜 원시인들
그거 옛날에 일본 만화가가 그린 만화로 있었는데. 트로오돈이 진화한 트로오라는 공룡인들이 운석충돌 1년 전부터 군체형식으로 된 노아의 우주선 만들어서 대표 공룡하고 곤충, 식물 몇 종류만 심고 운석 충돌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지구 떠나는.
코난 더 바바리안 같은거?
대족장 아서니뮤ㅠㅠ
비슷한 종족으로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Voth라는 애들도 있음. 멸종 직전에 대탈출해서 7만광년 건너에서 문명을 세웠음.
그리고 사상적으로는 꼰대인데 기술력이 24세기 기준으로 동시기 인류 쌈싸먹음........
근데 어처구니 없게 조상 종족은 하드로사우루스 종류더라. 그 지능으로 어떻게 진화해서 초광속 항행 테크까지 찍었는지 미스테리......
등에만 있다가 예쁘당.
나의 티느님은 저렇게 모양 빠지는 모습이 아님
뼈만으로 추정하는거라 실제 생김새랑 완전 딴판일 수도 있다더라
미래에 코끼리를 뼈의 모양으로 추정할 경우 코가 없는 모습으로 추정할 수도 있다고함
이구아나돈이 그랬었죠ㅋㅋ
고생물학계가 시작부터 있던게 자료의 부족으로 나는 실수였음.
학계 첫 화석의 복원도도 이빨을 발톱으로 잘못보는 실수도 하고 했는데 그걸 같은 종의 화석이나 더 보존이 잘된 화석들과 분석기술 발달로 점차 실제에 가깝게 추정해가는 거.
그런쪽으로 끝판왕이 펭귄이었던 기억.
최근 대세는 어릴때 있다가 거의다 빠지고 조금 남을것이다 아니었냐? 코끼리도 체온조절때문에 털 거의 없어서 성체는 일부분만 있을거라는걸로 봤었는데
코끼리랑 고래 복원도 본 다음부터는 이런거1도 믿음이 안감. 그야말로 자캐룩딸일 뿐임
티라노에서 노는 빼주세요;
결국 결론은 뭐야ㅋㅋㅋㅋ
티라노의 피부 화석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결론이 안난다는 결론...
답은 못 찾는 건가...
그당시 기후,산소농도,환경을 통해 진화를 했을수도 있단건가??;;; 몇천만년동안 존재한 놈이 진화안했을리가 없을텐데
몇천만년동안 존재하지 않았음
공룡이라고 부르는 동물이 그렇게 존재했지
티라노는 진화의 중간에 있던 한 종임
점점 치킨이 되어가는데?
학계: 엌ㅋ 옷입히기 꿀잼ㅋㅋ
인디언 전사 티라노
개인적으로는 아무 털 없는 노멀이 제일 좋음.
빨리 DNA 발견해서 복제 실험 들어가면 좋겠다. 그럼 저 논쟁도 어느 정도 결론 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