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가 왔어요ㅇㅅㅇ...
치킨 받고 있는데 문 틈으로 쑥 들어오더라구요
실컷 놀다가 지금 제 무릎 위에서 골골대며 자는 중이에요
너 나 아니...?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32677
저는 분명 치킨을 시켰는데
- LX100에서 M6로 넘어왔는데 동영상 소감... [5]
- 쿰쿰이 | 2017/11/17 18:17 | 2426
- 대통령하나 바뀌였을 뿐이라지만 투표 현명하게하니 생기는 일 [9]
- 민주영원히 | 2017/11/17 18:17 | 5811
- 악마와 천사 [17]
- 눈물한스푼 | 2017/11/17 18:15 | 4847
- 미쳐버린 히갤의 망상 [30]
- 워로드 | 2017/11/17 18:15 | 5363
- 직장인 째선생 [16]
- 최째끔 | 2017/11/17 18:09 | 3459
- 이번엔 시바견이 사고 쳣네요 ㅡㅡ [21]
- timelapse | 2017/11/17 18:08 | 5501
-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11]
- 가리 | 2017/11/17 18:06 | 2287
- 반갑습니다~인사드립니다.^^ [4]
- story-grapher | 2017/11/17 18:01 | 4527
- 韓 역대 최단기간 수출 5000억 달러 돌파 [11]
- 휘핑코코아 | 2017/11/17 18:01 | 5376
- 저는 분명 치킨을 시켰는데 [12]
- HONNE | 2017/11/17 18:00 | 3289
- 요즘 젊은 사람은 왜 애를 안 낳는가에 대한 고찰. [27]
- asdffdsa | 2017/11/17 17:57 | 4286
- 금계륵이 그렇게 무겁나요 [11]
- 적설옥 | 2017/11/17 17:56 | 2964
ㅋㅋㅋㅋㅋㅋ태평...
너네 집 가라고 겨우 내보냈더니 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문 열리면 계속 들어오려고 낑낑대서 이러고 놀았어요..ㅋㅋㅋ 지금 주인 분이랑 연락 닿아서 오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당
오 연락처가 있었나봐요? 다행이다
아이고 잠시 가출했나보네요.
어쩐지 길냥이 치곤 발이 깨끗
그래도 날 추운데 작성자님 만나 다행이에요!!!
울 쥔님이랑 닮았네요~~^^
정말 개냥이 인듯~~
아...나는 왜 ㅠㅠㅠㅠ 개냥이의 간택을 못받는가ㅠㅠㅠ
개냥이를 시켰더니 치킨이 덤..............
개냥:아니 치킨 같이먹자고...
홀....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까 길고양이들도 건물 실내에 숨어드는 경우가 많아짐.
누가 버리고 간 소주병이라도 핥아먹은 듯.
술깨면, 쪽팔려서 후다닥....
별장으로 간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