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가 노란 놈은 진작에 잘라버려야 한다는 이유

허미..쉽헐;;

지금 저사람 다시 나온다카던데

불지른새끼도 개10새끼인데 집행유예내린 법은 대체 뭐냐?

이새끼가 불지르는게 취미가 됐네

고대부터 방화는 중범죄 아니었어??

ㅁㅊ 숭례문이 처음 불지른게 아니었네

방화도 중독성이 있어서 작심하고 치료받고 전문의가 도와주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는데.

지애미가 불장난으로 낳은 자식인가보지.

뭐 받아쳐먹었냐?

집행유예상태에서 숭례문까지 방화를 했으면 형량이 더블일텐데 이제 나온다고?
숭례문 방화 형량이 5년도 안됬나?

땅값도 지 ㅈ대로 부르다 못 받으니까 꼬장 부린거

ㅁㅊ뭐하는ㅁㅊㅅㄲ야... 우리나라도 잘못이있었네 잡아가뒀어야되는데

저 사람람도 발목에 추적기 채워야된다.

역시 놔두면 안될 새끼들은 잘러야겠네

와 무슨... 궁궐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나

어떻게 숭례문 불지른놈이 나올수가 있냐
무기징역 감인데

고령이고뭐고 감옥에서 생마감하게 해야지 뭔 법이 입맛대로야

방화 용의자는 택지개발에 따른 자신의 토지에 대한 보상액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었다. 해당건설사가 공시지가보다 높게 산정해 1억원을 제시했는데 이 인간은 밑도 끝도없이 4~5억을 내놓으라고 고집을 부린 것. 범인은 70세 채종기로 2006년 4월 26일 같은 까닭으로 창경궁에 불을 질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원래는 종묘를 불사르려 했는데 종묘의 경비가 삼엄하여 숭례문으로 표적을 바꾸었다고 한다. 문화재를 고른 까닭은 경비가 허술해 접근하기 쉽고 인명 피해가 나지 않으며 상징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4]
채종기는 현장검증 자리에서 당시 대통령에게 하소연해도 들어 주지 않았다는 뜻으로 "노무현의 잘못이 99.9%, 내 잘못은 0.1%", "그래도 인명 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는 망언을 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검증이 끝나고 "문화재를 훼손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했다. 재판을 받은 채종기는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징역 12년 형이 구형되었으며 1심 판결에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형이 과중함을 들어 항소, 서울고등법원은 이번에는 또 다시 2009년 8월 31일 항소를 기각하며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여 복역하게 된다.
화재사건 이후 세간에서는 전통 문화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철없는 젊은 자식이나 어린 놈이 장난으로 삼거나 구식 문화에 혐오감 등을 가져서 불을 저질렀다고들 추정했지만 뜻밖에도 70대 노인이었다는 사실에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 전통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옛것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노인들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노인임에도 그저 돈에 눈이 멀어서 문화재를 불태웠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2010년 시점으로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복역하고 있는 듯하다. 이 사람은 1939년생 78세로 2018년에 출소 예정.

저런건 그냥 정말 죽이는게 사회부터 모두에게 도움되는일임 저새끼 살려줘바야 뭐하겄나 ? 다른곳에 불지르겠지

길가다 뒈저라

허이구야...아이구야....

영감탱이 몸에 불 붙여야되는 거 아니냐? 어지간 하면 이런 패륜 발언 웹에서도 안하려고하는데 피가 끓네.

저런 쓉썌는 능지형을 천천히 정성을 들여서 집행해서 본인의 살을 구워먹이고 싶다. ^^ 불 좋아한다며?

오홍...4억 더 받을라고 저랬어? 그럼 돈 더 뺏어...문화재 복원비만큼 전부 재산 몰수해

재산몰수가 답이다

소름이다!?

또 어디 털리고 뉴스한번 털리고 끝이겠네.

아 내 수명이 1년 남았다면 저새끼 잡아죽이고 죽을거다.

요즘보면 법에서 말하는 교화가 무슨 의미가있나 싶다 법정에 한번섰다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이런 사람 발목에도 발찌 채워야 하는 것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