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캐릭터들이 확 변할때마다
진짜로 깜짝 깜짝 놀라고 등뒤로 오한이 스치는 걸 느낌.
스크립트 한장 넘길때마다 다음스크립트에서는 제발 변하지말아라하면서 기도하면서 넘기고
하다가 이밤에 혼자 사는 사람이 하기엔 너무 무서워서 그만두고 도망침...
날이 밝았을때 해야겠다...
중간 중간 캐릭터들이 확 변할때마다
진짜로 깜짝 깜짝 놀라고 등뒤로 오한이 스치는 걸 느낌.
스크립트 한장 넘길때마다 다음스크립트에서는 제발 변하지말아라하면서 기도하면서 넘기고
하다가 이밤에 혼자 사는 사람이 하기엔 너무 무서워서 그만두고 도망침...
날이 밝았을때 해야겠다...
너 쓰며든거야
밤에 혼자 어두운 길거리 걸어갈땐 너무 무서워하지 마라
오야시로님이 곁을 지켜주신다 ㅇㅇ
너 쓰며든거야
갑자기 왜 이러는지 원인 파악 기록하고 추리하는 재미로 했었지
나한텐 그냥 공포영화야...
스릴러 적이긴 함
우소다
진짜 너무 무서운데 나
니파~
얘 밤에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뒤에서 발소리 들린다 ㅋㅋㅋㅋ
밤에 혼자 어두운 길거리 걸어갈땐 너무 무서워하지 마라
오야시로님이 곁을 지켜주신다 ㅇㅇ
날 죽이러 오는게 아니고?
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