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 할배 입장에선 정말 익숙한 맛이에요.

그리고 그 맛은 아주 벌어먹을 깜찍이가 쏘는 족발같은 맛이에요.

뽑지 않은 자, 그 버전의 게임이 피곤해지리라.

캐릭터를 뽑는 이유란 대부분은 접대 대응을 위한 것이다.

나는 속편하게 게임하고 시픙데에에~ 원신처럼 좀 편하게 가는 거 아녔음?

붕괴가 붕괴했다 접대.

뽑지 않은/못한 자, 피곤해질 것이다. 식의 그 접대.

여러분의 피통 인플레,

붕괴의 섭동 시스템 냄새가 나는 붕괴의 고유 문화아~

염병, 붕개식 캐릭 성능 풀이가 독사를 생으로 씹어먹으려고 드는 거랑 다를 게 없는데

이 짓거리를 하면 뒤지라는 거지.

이게 엔드 컨텐츠에서 국한됐음 몰라.

그래도 거지 같긴 한데 묘하게 위치가 다르면 넘어가는게 있더라고.

그런데 

이걸 필드와 스토리에다 쳐박아버리면 뭐하자는 걸까?

캐릭 강화는 둘째치고 이 레벨 설계가 글렀다니까.

하위 호환 캐릭터 없죠. 애들 신규 기믹은 전 시즌 하이퍼 캐리 캐릭터들 카운터네?

기믹을 딜찍누? 오우 스팩 빵빵 이쿠욧~

반천장 없는 장사도 이따구면 욕 쳐먹는데 그 버릇 못 버려서 가져왔나벼.

접대를 위해! 다른 거 절대 안준다! 꼬우면 뽑아!

이 지랄로 팔꺼면 반천장 빼던가. 그래도 지름은 줄 것이여.

왜냐? 불쾌하니까~

당해본 역사가 긴 사람에게는 기대가 졸~라게 안되는 법.

강화는 미봉책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게임 좀 제대로 만들라고 긁어대야 함.

존나 긁을 사항이 많지.

TMI.

붕괴 3은 액션 게임, 그럼 상대적으로 나은 게 아닌지?

붕괴 3은 유사 턴제 게임입니다 여러분. 해보면 알어. 츄라이츄라이.

TMI 2.

붕괴 3은 월정액으로 캐릭터 명전이 가능하다. (운 없다면 그런거 없지만)

하지만 안오더라. 스파클 유입들 대부분 다 떠났고.

이유가 뭘까~ (맨 위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