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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G기술의 정수를 보여준 영화였지
저것도 20년이 다 돼가네 너무 오래 산다 진짜
기기 가가 고고 과곽 변형!
오오오옷! 그래 바로 이거야!
웃긴게 지금도 저만한게 잘없음
지금이야 익숙하지만 대낮에 cg는 당시로썬 혁신적이었음
ILM이 예나 지금이나 CG업체 탑티어란 게 이런 포폴 보면 진짜 여실히 느껴짐…
이건 진짜... 영화끝나고 기립박수했다
영화 CG기술의 정수를 보여준 영화였지
기기 가가 고고 과곽 변형!
오오오옷! 그래 바로 이거야!
ILM이 예나 지금이나 CG업체 탑티어란 게 이런 포폴 보면 진짜 여실히 느껴짐…
저것도 20년이 다 돼가네 너무 오래 산다 진짜
지금이야 익숙하지만 대낮에 cg는 당시로썬 혁신적이었음
초등학생때 보고 거의 5년을 넘게 정신줄놓고 트랜스포머만 부르짖으며 차 상표랑 이름들까지 외우면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웃긴건 당시 기준 감상으로도 스토리는 너무 짜쳤었다
단순히 로봇SF + 선과 악의 대결이란게 문제가 아니라 우주적 에너지원을 고작 한명 가슴에 밀어넣어서 다 태워버리는게 말이냐면서.....
웃긴게 지금도 저만한게 잘없음
개인적인 감상으로 2탄부터 팍 식음.
https://youtu.be/ATRmESixBBc?si=zQYZDHRqfs2ADz5Y
진짜 저때 저거 가서 처음 블랙아웃 구기고그각 위이잉 할때 진짜 관객들 전부 장군표정으로 왓더 했었음
저때만 해도 뇌절 시리즈의 대표격이 될 줄은 몰랐지
초딩때 영화관에서 보고 충격먹었던 영화2개 트랜스포머 1편과 아바타1
이걸 imax로 못본게 천추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