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육 데뷔 1달 후기

어느덧 데뷔한 지 한 달이 되었네요.

처음 시작할 땐 걱정도 많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목표했던 팔로워 150명까지는 살짝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분이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방송도 이제야 조금씩 안정되어 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하나하나 신경 쓸 게 많아서 정신없었지만, 점점 저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고,

시청자분들과의 소통도 한층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서 즐겁게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버튜버 활동을 위해 들었던 26주 적금이 만기가 되어,

새로운 모델링을 신청하고 부족했던 장비도 하나씩 마련할 계획입니다.

더 좋은 방송 환경을 만들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려고 해요.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