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텍 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Techichi)라는 사라진 품종이 치와와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톨텍인들은 테치치가 저승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보고 제물로 바치거나 순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톨텍 문명의 후예인 아즈텍 제국 시절에 테치치가 다른 개들과 교배되며 치와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콩키스타도르의 지휘관이었던 에르난 코르테스의 편지에 따르면 아즈텍인들이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마 치와와에 대한 묘사였을 것이다.
☆쇼코&키라리☆2025/02/06 08:38
아 그래서 성질머리가....
고래밥임시2025/02/06 08:39
일절 그 어떤 인위적 유전변형 없이 성질머리가 저따구인
트루-싸가지
데빌쿠우회장™2025/02/06 08:39
톨텍 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Techichi)라는 사라진 품종이 치와와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톨텍인들은 테치치가 저승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보고 제물로 바치거나 순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톨텍 문명의 후예인 아즈텍 제국 시절에 테치치가 다른 개들과 교배되며 치와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콩키스타도르의 지휘관이었던 에르난 코르테스의 편지에 따르면 아즈텍인들이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마 치와와에 대한 묘사였을 것이다.
묻지말아줘요2025/02/06 08:40
그 성깔머리가 사실은 내면의 아즈텍의 혼과 싸우고 있다는 뜻이었구나
김7l린2025/02/06 08:40
기원전 2세기 조각상에서도 보이는 성질머리
IMBT2025/02/06 08:41
멕시코에서는 들개가 치와와
익명-DU0MjM12025/02/06 08:41
참고로 멕시코에는 치와와라는 주가 실제로 존재한다
아무래도 포메라니안과 같이 지역명을 딴 개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기원전 2세기 조각상에서도 보이는 성질머리
아 그래서 성질머리가....
일절 그 어떤 인위적 유전변형 없이 성질머리가 저따구인
트루-싸가지
멕시코에서는 들개가 치와와
톨텍 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Techichi)라는 사라진 품종이 치와와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톨텍인들은 테치치가 저승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보고 제물로 바치거나 순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톨텍 문명의 후예인 아즈텍 제국 시절에 테치치가 다른 개들과 교배되며 치와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콩키스타도르의 지휘관이었던 에르난 코르테스의 편지에 따르면 아즈텍인들이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마 치와와에 대한 묘사였을 것이다.
아 그래서 성질머리가....
일절 그 어떤 인위적 유전변형 없이 성질머리가 저따구인
트루-싸가지
톨텍 문명에서 기르던 테치치(Techichi)라는 사라진 품종이 치와와의 기원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톨텍인들은 테치치가 저승과 인간을 이어주는 존재로 보고 제물로 바치거나 순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톨텍 문명의 후예인 아즈텍 제국 시절에 테치치가 다른 개들과 교배되며 치와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콩키스타도르의 지휘관이었던 에르난 코르테스의 편지에 따르면 아즈텍인들이 작은 개를 길러 식용으로 거래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아마 치와와에 대한 묘사였을 것이다.
그 성깔머리가 사실은 내면의 아즈텍의 혼과 싸우고 있다는 뜻이었구나
기원전 2세기 조각상에서도 보이는 성질머리
멕시코에서는 들개가 치와와
참고로 멕시코에는 치와와라는 주가 실제로 존재한다
아무래도 포메라니안과 같이 지역명을 딴 개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르르르르
맥시코 출신이 아니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