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가 가장 무서워했던 것은 Rebirth 의 전작에 부응하는 것이었는데, 그는 전작이 수년간 가족 친화적인 영화로 위장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에드워즈는 " 쥬라기 공원은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서 공포 영화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어렸을 때 그것을 보러 갔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영화관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공격을 보았을 때 겁에 질려 죽겠어요. 영화 역사상 가장 잘 연출된 장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참여해서 이것을 시도하는 것은 정말 높은 기준입니다."
에드워즈는 새로운 영화의 공포 요소를 위한 마지막 요소는 관객이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쫓기고 잡아먹힐 것이라는 본능적인 두려움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의 깊숙한 곳에 묻혀 있는 매우 원초적인 것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포유류로서 우리는 언젠가 와서 우리나 우리 가족을 죽일지도 모르는 더 큰 동물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진화했습니다. 화면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 순간, '알았어 ... 너무 오랫동안 너무 좋았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 쥬라기 월드 시리즈 3부작은 가족영화로 위장했다. 쥬라기공원은 공포영화였고 이번 쥬라기월드 리버스는 그런 공포영화스럽게 가도록 할 것이다.
실제론 예고편이나 본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인터뷰 원본을 보면 각본가나 감독 마인드가 일단 맘에 들음.
RnDShughart
2025/02/05 13:39
기존 세계관이랑 연동임??
funjoker96
2025/02/05 13:44
연동임, 근데 도미니언에서 전세계로 공룡이 풀려난 게, 5년이 지나자 애들이 적응을 못해서 적도부근 빼고 전부 전멸했다고 함. 무대가 되는 섬은 쥬라기 공원시절 최초로 공룡을 만들려고 실험했던 섬
DDOG+
2025/02/05 13:40
그런 의미에서 난 3편 랩터들도 좋았어.
발톱 박아넣고 고문하고 살려두면서 인간 유인하다가,
유인 안 먹히니 바로 목 분질러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