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수도 있는
대충 캐릭터들이 간절히 원하던걸 마음껏 누리게 해주면서
묘하게 불길한 느낌을 주는 이 패러디는 원본이 있다


바로 정글의 왕자 타짱으로 유명한 토쿠히로 마사야의 쿄시로2030의 한 장면
소년병들한테 무슨 짓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 세계는 3차대전으로 일본이 반쯤 멸망한 상황에서
광기로 치달은 정부가 시행하는거라 미친게 맞음
아마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수도 있는
대충 캐릭터들이 간절히 원하던걸 마음껏 누리게 해주면서
묘하게 불길한 느낌을 주는 이 패러디는 원본이 있다
바로 정글의 왕자 타짱으로 유명한 토쿠히로 마사야의 쿄시로2030의 한 장면
소년병들한테 무슨 짓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 세계는 3차대전으로 일본이 반쯤 멸망한 상황에서
광기로 치달은 정부가 시행하는거라 미친게 맞음
다들 뒷이야기를 그리지않는 이유가 있었군
원래 작가스타일이 그런건지
진지한 장면 중에도 개그씬이나 똥 같은게 자주 나오지만
그런 속에서 인간의 광기랑 잔인함까지 곁들여지니 몰입도가 장난아니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