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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찢어지는 학부모의 문자를 받은 선생님 ㄷㄷ
응꼬 검사라도 해야하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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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학부모가 개념이 없네요.. 저런걸 선생님께 보내다니..
검사해서 닦아주면 학대라고 문자 올 듯...
개떡같네요
집에서 잘 교육시키세요
이렇게도 크고 저렇게도 크고 그런거지 모
애 똥닦는거 까지 학교에서 배워야 되나...?
부모짓을 남에게 하려면 본인부터 자식에게 부모노릇을 해야지
훈련하면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저 학부모 선생님 여럿 병가로 보낼듯
보통은 유치원에서 마스터 하고 보내는데
정신나간 학부모를 만난 선생님의 마음.jpg
"그러게요. 애미가 어떻게 가르쳤길래..ㅜ.ㅜ 선생인 제 마음도 찢어지네요."
이렇게 보내면 되죠.
뭘 어쩌라는 거지? 선생이 애 똥까지 닦아줘야 하나?
아니면 찢어진 가슴을 꼬매 달라는 건가?
요런건 부모가 확실히 가르쳐서 보내야 되는데.. 이런것까지 교사가 신경써야되면 참 머리 아플듯..
"그건 부모님께서 그렇게 가르쳤나보네요"
학부모가 똥구멍으로 써서 보낸 듯
집에서는 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