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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설명할 수 있는데....
아니, 애초에 과학계 사람들을 걸고 넘어지면서 겨우 상대성 이론으로 어그로를 끌면 안되지.....
상대성 이론 설명할줄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알파벳값]에 대한 설명을 귓등으로도 안 들은게 누군데
https://cohabe.com/sisa/430846
???: 상대성 이론은 설명도 못하는 것들이 통계를 논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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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근거는 천체의 위치가 주기성을 띄니까 둥글다고 했는데
사실 만유인력이란게 없었던 시절에는 "천체"가 그런 주기성을 띈 것 뿐이라고 가정하면 반박을 못해서 그냥 넘어가는거였죠.
덕분에 한술 더떠서 주장한게 천동설이고
어이구야
상대성이론은 왜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뉴턴이 입자설 주장했다고 입자설의 아버지라고 하던가?
매질에선 속도가 빨라진다는 소리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니까 개표조작 프로그램으로 신났던데
이제 슬슬 과게에서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몰려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은 뜸하네요
누가 부정선거 없댔나 K값이 개소리랬지
특수 상대성 이론은 학부 1학년쯤에 배우는거고 2학년때는 일반 상대성 이론 배우는데....
대학도 못다닌 인간이 과게에 과학을 논하는건가...
유사통계학 신봉자들 ㅋㅋ
이미 밑 글에 비추폭탄이...
수업료만 내면야 얼마든지 해주져. 말하는거 보니까 중학교 물리부터 가르쳐야 할듯..
합리적 의심이었다 정신승리에서 아무말대잔치 빼애액으로 퇴화했더군요ㅎ
인류의 기술은 발전하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은 퇴화하는듯
ㅎㅎㅎㅎㅎㅎ 하루 이틀 일인가요...맹신에 답었는거...
심증은 심증으로만 남겨뒀으면......상상이야 자유인 것을....
아까 저도 봤는데 누가 보면 과학자도 아니고 법학자도 아니라서 K값 부정하는 듯이 말하더라고요.
이쯤 되면 신앙의 영역이라 그냥 말을 않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어... 내가 남들한테 설명하며 지적 허영심을 충족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상대성이론임.
물리학을 전공해서 대충 남보다는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그 움직이는 기차 천장에 달린 거울에 빛을 반사하는 개념정도까지만 얘기해도 다들 감탄하며 대단해함 ㅋㅋㅋ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게 틀렸다고해서
부정투표가 없었다고 말하는게 아닌데...
단지 여러근거 중 하나일 뿐 말하고자하는건 변한게 없다면서 왜 그거 틀렸다고 말한거 뿐인데 부정의혹 없었다고 주장한다며 단정짓는걸까...
K캅스 통계수사대!
아직도 털보형이 말한 노인가설에 반론에 단순히 노인인구가 많은곳이 K값이 높아야 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믿는 사람들이........ㄷㄷㄷ
비율이 뭔지도 모르는건지.....에혀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유급제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그냥 진학 시켜주니......에혀
부정선거가 있었다는건 같은 생각인데, 엉뚱한걸 근거로 말하면 너무 쉽게 반박당하고 입마개 채워지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
부정선거의 증거로 내민거 -> K값
근데 그 K값 잘못된거 같은데?? -> 응 니들 적폐 국정원 아님??
봐라 이번대선에서도 그 K값 비슷하게 나오지 않냐 이번대선도 부정선거임? -> 아몰랑 빼애애액
뭐하는 짓거리들이신지 감도 안잡힘 ㅋㅋ
제가 무슨 알파벳 k는 뭔말인지 몰라서 말을 못하겠지만
저 댓글 마지막 상대성이론 어쩌고 말고는 맞는말 아닌가요?
당장 수술전 손씻기가 당연시 된것도 근래라고 하던데요
뭐가 문제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본인이 하는 말이 본인말을 부정하는건데 왜그걸 모를까
요즘 중2병이 유행인가봐요
상대성이론 100년전에 나온거고 설명도 잘되있어서 수식은 되게 쉬운편인데ㅋ
양자역학이면 모를까
그리고 k값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김어준의 의혹제기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요
k값인가 지할인가 모르겠고.
부산시장 당선이 2만표차인데
무효표가 5만.
친박 서병수 당선.
과학도라면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지.
이명바그네가
민간인 도청.감찰.
하는데 분류기 해킹따위야.
어나니머스도 과거
30년동안
남미선거에
해킹이 있었다고 밝힘.
우리라고 예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