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미래의 최강급 후보들

이미 센 편인데다가 미래도 이미 확인했다

비교적 조명이 안 되지만,

아비도스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어마어마하다고 묘사되는데다가 1학년

시로코의 뒤를 이어 강자의 존재감을 유지하지 않을까

그냥 피지컬부터가 넘사

보통 3학년에 포진된 탈인간급 괴력을 가진 1학년

장비빨 아니냐고?

어쨌든 전용장비니까

근데 1학년이기는 해도 원래대로면 2학년이라 1학년 유망주들하고 똑같이 놓기는 뭐함

이 겜에서 1학년 폭유인 캐릭이 거의 없는데 에이미가 그 중 하나다

근데 지금 몸매 이야기하려는게 아니니까 전투 쪽으로 넘어와서

그 리오가 비밀리에 엄선한 요원으로 히마리도 계속 신뢰하며 쓰고 있는거 보면 실력은 확실하다.

선도부가 히나 원툴 취급받는다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선도부에서 눈에 띄게 센 편이기는 하다

2학년이라 히나 없어지면 바로 공백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라서 그런 의미로는 미묘하지만

날뛰면 확실히 강하게 묘사되는 편인데

심지어 1학년이다

매우 포텐셜 높은 유망주라 할 수 있다.

이미 악명을 떨친 경력을 매우 높게 쳐줄 수 있다

스토리 중 자잘하게 묘사되는 것도 확실히 강자의 포스를 보여줌

하지만 이제는 평범한 생활을 추구하는 상황이라 그런 의미에서 성장성은 매우 낮을 지도

나름 활동이 눈에 띄는 편인데다가

카즈사 중심으로 보여주는 그 호승심은 미래 성장 가치가 높다고 여겨진다.

1학년인데다가 이미 최상위급 피지컬을 가짐

다른 강자들하고 달리 정면승부 계통이 아니지만

단순 저격 능력은 이미 유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