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로 참 좋은 전략이지만
결국엔 갑만 배불리는 아웃소싱의 폐해...
하지만 내가 경영자라도 내 회사 배불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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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하면 되잖아...
모두가.. 택배일을 안한다면
임금 높은 고급인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우체국도 저런 일을 했구나..하청을....이야...공기업도 저정도라니
하청만든 대중이 업적이다
하청업체들이 더 배불리 먹을수있는 구조를 만들자...
현재 택배 개인사업자도 저런식인데.. 자차로 해야되서요. 택배차들 중에 회사마크 안붙어있는 차들은 다 그런차입니다. 제 친구도 차값 유류값 자기부담하고 달 300정도 받아가던데요.. 물론 자차니 보험도. 저거랑 별로 차이 안나네요. 솔직히 지금같은 수준의 택배비 받으면서 정상적으로 월 300이상을 챙겨주는게 힘들죠. 택배비 삼천원 이상 올리고 지금같은 다음날 배송 안오면 전화기 불나는거 없어지지 않는 한...
우체국택배. . 5시면 복귀하던데. .
와~ 힘들게 버시는거였네 고생 많으십니다
지입은 하는거 아니라니까... 차팔이 번호판 임대업에 노동자만 죽어나는 구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