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단 둘이 온수풀에서 수영을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천 네스트호텔에 호캉스 왔네요.신나게 수영 즐기고 노곤노곤한 몸으로 객실로 돌아와 치킨 시켜 먹고 저는 사진 구경하고 딸아이는 패드로 그림 그리며 텔콕하니너무너무 즐겁습니다.늦게까지 호텔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한없이 게을러져야 겠습니다. 내일 아침 조식 뿌시고 돌아가야겠네요.
사랑스런 사진 입니다
부러운 일상 이네요
좋은 사진입니다~! 네스트호텔 그립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