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책의 우길 살해
여기서 손책은 우길을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도사라고 태워죽였지만
사실 실제로 손책은 '고대'라는 지방의 명사를 때려죽인적이 있다.
이 '고대'라는 사람은 해당시기 강동에서 이름난 명사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중시했다고 하는데
손책이 이 사람을 트집잡아서 죽이려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고대를 살려달라고 빌었고
손책은 고대를 살려달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이 화나서 죽였다.
손책의 우길 살해
여기서 손책은 우길을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도사라고 태워죽였지만
사실 실제로 손책은 '고대'라는 지방의 명사를 때려죽인적이 있다.
이 '고대'라는 사람은 해당시기 강동에서 이름난 명사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중시했다고 하는데
손책이 이 사람을 트집잡아서 죽이려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고대를 살려달라고 빌었고
손책은 고대를 살려달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것이 화나서 죽였다.
소패왕= 항우같이 성질사납고 무식한데 옹졸한 ㅂㅅ새끼
근데 솔직히 우길이 실존했으면 어느 군주던 죽였을거 같긴 해
비슷한 새끼가 지 신도들 머가리에 노란띠 두르게 한지 오십년도 안됐는디
손견이나 손책이나 손권이나 막산건 동일
손책 성질머리 보면 이 새끼는 왜 이제야 뒤졌나 싶을 정도라 ㅋㅋㅋ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난세에 어울리는 자질
사패 소패
유비가 저 두개가 아닌 군주니까 지금까지 인기가 좋지
근데 솔직히 우길이 실존했으면 어느 군주던 죽였을거 같긴 해
비슷한 새끼가 지 신도들 머가리에 노란띠 두르게 한지 오십년도 안됐는디
근데 우길이 손책한테 간건 소설의 방향성이지
우길이 대충 200년에 죽었고
황건적이 184년이니깐
20년도 안 됐네 ㅋㅋㅋㅋ
권력 있는 사람의 사고 방식이라는 거임 원래 자기보다 인기 좀 있다고 생각이 들면 숙청하는 법이거든
소패왕= 항우같이 성질사납고 무식한데 옹졸한 ㅂㅅ새끼
삼군주 모두 명사 죽이는 데에 재주 하나 좋아
소패왕이란 별명답게 별명의 시초되는 사람과 비슷한 능력과 성정을 가졌던 남자
손책 성질머리 보면 이 새끼는 왜 이제야 뒤졌나 싶을 정도라 ㅋㅋㅋ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손견이나 손책이나 손권이나 막산건 동일
그래도 아빠나 형에 비하면 손권은 꽤 잘하긴 했음. 물론 말년은 그저 ㅋㅋㅋ
말년은 진짜 노망났다고밖에 설명이 안 됨ㅋ
적셔~ 마셔~ ㅋㅋㅋ 어우 손제리
그래서 판본에 따르면 묶어 놓고 화형시킬려고 했는데 진짜 비가 오니까 손책이 우연이라며 억지부리는 경우도 있지 ㅋㅋ
명사 죽여서 ㅈ망한 케이스가 공손찬이었던가
유우 죽여서 하북 분위기가 원소쪽으로...
난세에 어울리는 자질
사패 소패
유비가 저 두개가 아닌 군주니까 지금까지 인기가 좋지
이건 손책 애비도 형주에 있을때 일화보면 한술 더뜨는 수준이어서 걍 지 애비보고 배운거라고 생각 그리고 진수가 정사에서 둘다 지성격때문에 죽었다라고 평가하도
어짜피 손책은 저 일로 안 죽었어도 언젠가는 파멸을 불러올 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