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대부분 유쾌할 정도로 혐성이였던 스토리에서
동생것들도 챙긴다던지,남들을 해치고 싶지 않아
힘을 조절하는 법을 익혀낸다던지
고마움을 표시해주는데다가 현명하기까지 하고
특유의 섹드립까지
혐성들 사이에서 정말 빛나는 인성을 보여줬던
현자님
아야
대부분 유쾌할 정도로 혐성이였던 스토리에서
동생것들도 챙긴다던지,남들을 해치고 싶지 않아
힘을 조절하는 법을 익혀낸다던지
고마움을 표시해주는데다가 현명하기까지 하고
특유의 섹드립까지
혐성들 사이에서 정말 빛나는 인성을 보여줬던
현자님
교주의 마누라 후보 답다
아야 눈나. 나도 눈나 침대에 같이 눕고시퍼요
현자는 꽁으로 된 것이 아닌 것을 보여줬음
혐성 기업인 둘 사이에서 그나마 이득본 현자와 소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