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끊겨서 본능에 몸을 맡겼다면 말은 되더라
근데 나도 애주가지만 남 앞에서 필름 끊겨서 추태 부리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래도 본인귀책사유라고 생각함
부계입니다2025/01/31 00:59
필름 끊겨도 집에 잘 와서 옷 다 갈아입고 자기도 하니까
그냥 여자들이 니 앞에서 실수를 안 하는 것 뿐이야.
343길티스파크2025/01/31 00:59
술먹고 실수로 운전도 하는데 뭐 ㅋㅋ
팩트폭격기 B-522025/01/31 01:00
본인 주량 모르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주량을 알지만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유아적 사고관이나 알코올 의존증인가?
익명-zIyMjE22025/01/31 01:01
법의학자의 의견.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만취한 상태에서는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지 못함으로 당시 기억이 흐릿하게 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즉 종합하면, 술먹고 평소에는 하지 않을 판단으로 일을 벌이고, 이후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퉁처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나아가는 오늘2025/01/31 00:57
본능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기억이 안날순 있음
343길티스파크2025/01/31 00:59
술먹고 실수로 운전도 하는데 뭐 ㅋㅋ
팩트폭격기 B-522025/01/31 00:59
필름 끊겨서 본능에 몸을 맡겼다면 말은 되더라
근데 나도 애주가지만 남 앞에서 필름 끊겨서 추태 부리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래도 본인귀책사유라고 생각함
팩트폭격기 B-522025/01/31 01:00
본인 주량 모르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주량을 알지만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유아적 사고관이나 알코올 의존증인가?
GLaDOS__2025/01/31 01:02
솔직히 뭐 갓20이거나 술 처음먹어보면 그럴수도 있다 치지만.... 자기가 술 절제 못해서 꽐라된 뒤에 험한 짓 해놓고 술탓이라고 하는 건 좀...
물론 애인 없으면 그 정도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부계입니다2025/01/31 00:59
필름 끊겨도 집에 잘 와서 옷 다 갈아입고 자기도 하니까
그냥 여자들이 니 앞에서 실수를 안 하는 것 뿐이야.
마스터base2025/01/31 01:01
실수특)
일부로 실수 할 수 있음
익명-zIyMjE22025/01/31 01:01
법의학자의 의견.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만취한 상태에서는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지 못함으로 당시 기억이 흐릿하게 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즉 종합하면, 술먹고 평소에는 하지 않을 판단으로 일을 벌이고, 이후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퉁처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익명-zIyMjE22025/01/31 01:02
그러므로 자기가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술을 마시지 말 것.
익명-zIyMjE22025/01/31 01:06
그리고 해당 자료에서 법의학자의 의견은 딱 여기까지.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본능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기억이 안날순 있음
필름 끊겨서 본능에 몸을 맡겼다면 말은 되더라
근데 나도 애주가지만 남 앞에서 필름 끊겨서 추태 부리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래도 본인귀책사유라고 생각함
필름 끊겨도 집에 잘 와서 옷 다 갈아입고 자기도 하니까
그냥 여자들이 니 앞에서 실수를 안 하는 것 뿐이야.
술먹고 실수로 운전도 하는데 뭐 ㅋㅋ
본인 주량 모르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주량을 알지만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유아적 사고관이나 알코올 의존증인가?
법의학자의 의견.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만취한 상태에서는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지 못함으로 당시 기억이 흐릿하게 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즉 종합하면, 술먹고 평소에는 하지 않을 판단으로 일을 벌이고, 이후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퉁처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본능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기억이 안날순 있음
술먹고 실수로 운전도 하는데 뭐 ㅋㅋ
필름 끊겨서 본능에 몸을 맡겼다면 말은 되더라
근데 나도 애주가지만 남 앞에서 필름 끊겨서 추태 부리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래도 본인귀책사유라고 생각함
본인 주량 모르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자기 주량을 알지만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유아적 사고관이나 알코올 의존증인가?
솔직히 뭐 갓20이거나 술 처음먹어보면 그럴수도 있다 치지만.... 자기가 술 절제 못해서 꽐라된 뒤에 험한 짓 해놓고 술탓이라고 하는 건 좀...
물론 애인 없으면 그 정도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필름 끊겨도 집에 잘 와서 옷 다 갈아입고 자기도 하니까
그냥 여자들이 니 앞에서 실수를 안 하는 것 뿐이야.
실수특)
일부로 실수 할 수 있음
법의학자의 의견.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만취한 상태에서는 단기 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지 못함으로 당시 기억이 흐릿하게 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즉 종합하면, 술먹고 평소에는 하지 않을 판단으로 일을 벌이고, 이후에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퉁처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실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술을 마시지 말 것.
그리고 해당 자료에서 법의학자의 의견은 딱 여기까지.
[술마시면 바로 뇌로 흡수, 중추신경계를 마비. 위처럼 평소에 안하는 짓거리를 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같았으면 안했을걸 술마시고 이성이 마비되서 해버린게 되니 실수맞지 ㅋㅋㅋ
본문은 실수라는 말의 핀트를 잘못맞춘거고
술먹고 실수로도 하는 걸
난 못해서...고독하게 늙어가는게 비참하다 ㅠㅠ
술 마시고 존나 취해서 자제력이 무너지는거지
취했을때 가챠 돌리면 나도 모르게 결제하는 나를 볼 수 있음